하이퍼 바이져 가상화에 리눅스를 설치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CentOS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 사용자들에 맞게 패키지한 수리눅스를 설치했습니다. 필자가 봐도 SULinux는 너무 입맛에 맞게 패키지화 되었고 속도도 많이 빨랐습니다. 필요없는건 잘라버리고 유용하게 사용하는것만 담아놓는, 즉 리눅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리눅스 패키지는 SULinux 만큼한건 없다고 봅니다. 최근에 SULinux2.0 버젼이 mod_rewrite 모듈을 업데이트 하면서 필자가 겨우 리눅스2.0 버젼으로 이전할수 있었습니다. 32비트 리눅스를 가상화에 올려놓은거랑 64비트를 가상화에 올려놓은거랑 속도가 많이 달랐습니다. 안정성 또한 64비트가 좋았습니다만 부하테스트를 줘보니 뻗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건 가상화에 돌려서 문제인건지 리눅스의 한계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실머신에서 부하테스트를 돌려봐야 알것 같다는 판단을 해봅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Hyper-V에 그토록 그리던 SULinux를 올렸다는게 많이 뿌듯했습니다. 그전엔 서버코어버젼에 윈도우 아파치를 운영할까 하는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윈도우 아파치도 많이 안정적이여서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단 빠릇빠릇한건 리눅스 쪽이 우세하였습니다.
IIS7에서 PHP MySQL 을 운영함에 있어서 문제되거나 안정성에는 전혀 손색이 없었지만 일부 모듈 호환이나 플러그인이 동작하지 않는 불편함이 계속되었습니다. 피드백을 해줄수 없는 환경이라 아파치로 전환할수 밖에 없었던 현실이여서 필자가 계속 고민끝에 가상화에 리눅스를 올리고 백업이나 잘하자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리눅스는 가상화에 CPU 1개만 할당된다고 가이드에 나왔습니다. 2개를 부여한다고 해도 처리를 하나만 한다고 합니다. 64비트는 2개까지 되는거 같았습니다. 쿼드코어에 2개를 부여했더니 49%까지 사용율을 보였습니다.이게 그냥 눈에 보이는 수치인지 실제적으로 제대로 처리를 하는것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일단 보여지는것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1개보단 2개 부여할때가 훨씬 빨라졌다는걸 느꼈으니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젠 Hyper-V에 리눅스가 부하를 먹어도 죽지않고 잘견딜수 있다면 더이상 실머쉰에서 운영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콘솔모드밖에 없는 상태를 원격에서 봐줄수는 없으니 가상화를 이용한 멀티 OS관리를 이용하는것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결론을 내려봅니다.
VMWare가 빠르다?라는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 Hyper-V가 빠른거 같았습니다.
ISA2004를 앞단에 놓구 가상화서버를 뒷단에 골고루 웹서버 DB서버를 운영하니 많이 편했습니다. ISA단에서 리눅스 웹퍼블리시까지 하고 기본 필터링이 된다면 어느정도 보안에도 유지가 되니 관리나 보안상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가상화가 뭐가 좋다 나쁘다라기 보단 적은비용에 고효율을 배출할수 있는 기반이 좋다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돈많은 회사나 비싼 제품 사용하겠지만 그렇다고 MS제품이 비교적 많이 저렴하다 하여 제품이 부족한건 전혀 아닙니다. 자신이 사장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일편하게 할려고 비싼제품 구입하는것보단 적은비용에 많은 이점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그 회사에 필요한 인물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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