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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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01 Monarchy Of Roses
02 Factory Of Faith 
03 Brendan`s Death Song 
04 Ethiopia 
05 Annie Wants A Baby 
06 Look Around 
07 The Adventures of Rain Dance Maggie
08 Did I Let You Know 
09 Goodbye Hooray
10 Happiness Loves Company 
11 Police Station 
12 Even You Brutus? 
13 Meet Me At The Corner 
14 Dance, Dance, Dance
 


2006년, 록 역사상 불후의 명반으로 꼽히는 그래미 수상 앨범 [Stadium Acardium]을 끝으로 오랜 동면의 시간을 가진 최고의 록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드디어 기지개를 펴다! 명 프로듀서 릭 루빈과 함께 한 새 앨범 [I`m With You]

최고의 락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10번째 정규 앨범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새로운 드러머와 기타리스트 영입 후 과거에도 5 장의 히트 앨범을 함께 작업한 거장 프로듀서 Rick Rubin과 의기투합하여 만들어진 ‘I’m With You’는 그야말로 더 칠리 페퍼스 사운드의 진수를 담았다고 할 만큼 너무나 매력적인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에 대한 재밌는 일화. 도무지 앨범 타이틀로 적합한 이름이 떠오르지 않고 이름을 반드시 정해야 하는 데드라인이 다가오던 어느 날!! 새롭게 밴드에 합류한 기타리스트 조쉬 클링호퍼(Josh Klinghoffer)가 종이에 ‘I’m With You’라고 낙서 비슷하게 적어놓은 것을 우연히 보컬 앤서니 키디스(Anthony Kiedis)가 “그게 뭐야?”하고 보게 되면서 바로 앨범 타이틀로 정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I’m With You’라는 말이 갖는 의미 = “난 너와 함께하고 있어”, “난 네 편이야” 라는 의미가 바로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팬들에게 갖는 마음과도 같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벌써부터 전세계 더 칠리 페퍼스 팬들은 새 앨범 투어공연 중인 멤버들을 마주칠 때마다 그렇게 우렁차게 “I’m with YOU!!!!!!!!!”하고 외친다고 한다:)

귀여운(?) 파리님이 등장하는 앨범커버는 그냥 파리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아티스트 데미안 허스트 작품이다. 그의 예전 작품을 앨범 커버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더 칠리 페퍼스의 10번째 앨범을 위하여 특별히 제작했다고 한다
이번 앨범은 과거 더 칠리 페퍼스의 수많은 히트곡 중의 하나인“Dani California”를 떠올리게 하는 첫 싱글 “The Adventure of Rain Dance Maggie”를 시작으로 “Did I Let You Know”, “Ethiopia”, “Goodbye Hooray”, “ Dance, Dance, Dance” 등 총 14곡의 쟁쟁한 트랙이 담겨 있다.

레드핫 칠리페퍼스의 새로운 앨범이 나왔습니다. 앨범표지가 참 미소를 지어내게끔하는 표지입니다. 알약에 왠 똥파리? ㅋㅋㅋ
이번 앨범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빌보드 앨범챠트에 2위로 바로 진입하였습니다. 1위 정상을 밟을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그럴듯도 보입니다. 앨범의 완성도가 좋습니다. 예전의 전성기 만큼은 못따라온거 같지만 이정도도 나름 괜찮을 정도입니다. 이들의 팬이 국내에도 꽤 많은듯 싶은데 이번앨범이 많이 반가울거라는 필자의 판단입니다.

2011/09/12 19:02 2011/09/12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