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Posted
Filed under Music/Pop

"사용자

01 You Won`t Feel A Thing
02 For The First Time  
03 Nothing
04 Science & Faith
05 If You Ever Come Back
06 Long Gone And Moved On
07 Dead Man Walking
08 This = Love
09 Walk Away
10 Exit Wounds



"사용자

"사용자

2008년 데뷔작으로 UK/아일랜드 차트 1위
아일랜드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의 판매고 기록
국내 TV 광고에 사용된“The Man Who Can’t Be Moved”등
4곡 이상의 싱글 연속 히트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최고의 밴드 스크립트

단숨에 U2를 이을 아일랜드의 스타 밴드로 급부상한
그들의 두 번째 작품 Science & Faith

팝의 형태로 가공된 즐거운 소울과 밴드 형태로 들려주는 웅장한 슬픔이 모두 반영된, 바람직한 절충의 노래를 들려주는 아일랜드 출신 3인조 밴드 스크립트!
2008년 발표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The Script] 세계적으로 200만 장 이상의 세일즈 기록! 두 번째 앨범 [Science & Faith](2010)이 공개되기도 전에 영/미의 공연 이미 매진!

보편적인 ‘흥’과 ‘한’을 동시에 취하던 그들 역시도 두 번째 앨범을 준비하면서, 뮤지션 특유의 익숙한 고민에서 허우적대는 지난한 시간을 보냈을 것이며 변화라는 강박에, 그리고 유지라는 유혹에 시달렸을 것이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보다 안정된 호흡의 유지였으리라. 우선 비트와 낭만이 균형 있게 공존하는 구조가 전과 같다. 수록 곡 ‘This = Love’가 보여주는 것처럼 당장 랩을 얹어도 어색하지 않을법한 강한 리듬이 앨범의 전반을 관통한다. 하지만 여전히 완전한 기쁨의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9월 공개한 첫 싱글 ‘For The First Time’의 주요 멜로디가 대변하듯, 서글프고 무거운 인상이 노래 구석구석을 스친다. 그리고 그 밖에 ‘Nothing’ ‘Science & Faith’ 등 변함없이 모든 트랙에 힘이 실려 있다.
그들 스스로는, 절망의 한가운데에서 희망을 찾는 일에 익숙한 “아일랜드인의 보편적인 특징”이라고 앨범을 설명하기도 하는데, 현대적인 리듬을 동반하면서, 나고 자라왔던 환경을 반영하는 노래라는 의미로 ‘켈틱 소울(Celtic Soul)’라고도 불리는 그들의 음악적 특색이 잘 묻어난다.
스크립트는 자국의 담벼락을 벗어나 또 다시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흥과 한, 기쁨과 슬픔, 비트와 낭만이 양립하는 이 앨범으로.

"사용자

심심해서 빌보드 챠트를 눈여겨 보다 이들의 앨범이 정상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는걸 봤습니다. 뭔가 대단한 앨범인가 해서 들어봤는데 대단한 앨범인건 맞더군요. 혹시나 정상까지 밟을까? 해서 다시 봤는데 서서히 떨어지지도 않고 무지 떨어져버린 앨범챠트. 그러나 앨범의 완성도는 첫앨범보다는 확실히 좋은거 같습니다. 이 앨범 듣고 나서 첫앨범을 들었는데 무한한 발전을 보여줬더군요.
브릿팝은 역시나 색깔있는 음악을 들려주는거 같습니다. 듣는 표현에 시각을 입혀준다는건 좀 아이러니 하지만 아마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판단에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새로운 음악이 나오면 마냥 즐겁기만 필자인데 요즘은 정말 뭐가 그리 불만인지 블로그도 별로 포스팅 없고 ㅋㅋㅋ 모처럼 듣기 좋은 앨범 나와서 음악을 크게 틀었는데 옆에서 시끄럽다고 쫓아 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ㅎㅎㅎ

2011/02/04 18:33 2011/02/04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