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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장례식장 단말기 설치빈소 못갈땐 인터넷 결제

장례식장에서 신용카드로 조의금을 결제하고, 빈소에 오지 못할 경우 인터넷으로 조의금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국내에서 처음 도입됐다.

연세의료원은 1일 확장 이전해 문을 연 신촌 연세장례식장에서 빈소마다 설치된 무인단말기를 이용해 신용카드로 조의금을 결제하거나, 외부에서 장례식장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빈소에 신용카드로 조의금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상주는 빈소에 있는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의금 접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병원측은 이런 서비스가 조의금 문화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법인의 경우 조의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신용카드 매출전표로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법인의 경우 10만원 이상의 축·조의금은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 증빙서류가 있어야 접대비로 인정해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인은 신용카드 사용액 기준으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세의료원은 또 1996년부터 장례식장에서 술, 밤샘, 음식제공을 금지했던 방침을 이날부터 없앴다. 병원측은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멀리서 찾아온 문상객에게 음식을 대접해 성의를 보이고 싶다는 상주들의 요청이 있어 기존 정책에 변화를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장례식장은 지난 3월 완공된 연세의료원 종합관 지상 1층과 지하 1, 2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면적 9917.4㎡(3000여 평) 규모로 총 17개 빈소를 갖췄다.

시대가 많이 달라지고 있구나라는 기사를 읽고 있는 이순간 댓글보고 눈물나게 웃었다. 트라우마가 끝나는일로 웃을일이 없어졌는데 모처럼 웃긴글을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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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20:33 2008/05/02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