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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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의 공간에 가서 사진찍기는 느낌이 별로 안좋아 보여서(다른 분들은 많이 셔터질 했음) 그냥 이것저것 보고만 왔습니다. 비석과 그리고 부엉이 바위...
부엉이 바위에는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같은 각도 멀리 논밭에는 사람사는 세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차단문 밑에는 담배 한갑과 라이터 하나.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이것까진 안바라는데 제발 기본 양심이라도 있었으면)

그냥 서정적인 마을일 뿐인데 왜 그토록 정치적 색깔 매스컴에서는 몇십억 들었다느니 비리가 있다느니 한 나쁜 정치인들이 있나 모릅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되는게 그토록 두려웠나요?(악마들이 사는 세상이 되야 속이 시원할렵니까?)

그래도 애들을 데리고 온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그 부모들은 애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까요?
지금은 도덕성은 무시한채 무조건 공부만 1등하라는 부모들 덕분에 나라꼴이 말이 아닌데 말입니다.

멀리 떠난 그 사람은 시민들의 깨어있는 의식을 남겼습니다.

떠나고 난후에야 그토록 그립던가요.

다시는 이런 대통령 나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2010/07/27 02:50 2010/07/27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