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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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Music/Pop

01 Walking On Snow
02 Battlefield
03 Don't Let It Go To Your Head
04 S.O.S. (Let The Music Play)
05 It Takes More
06 Watch You Go
07 No Parade
08 Let It Rain
09 Emergency (911)
10 Was I The Only One
11 Faith
12 The Cure
13 Papercut (Deluxe Edition Bonus Track)
14 Postcard (Deluxe Edition Bonus Track)


17세의 나이로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 시즌 6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급부상한 조딘 스팍스의 소포모어 앨범. 스타케이트, 끌로드 켈리 등 최고의 프로듀서 진들이 참여하였고 세련된 R&B와 댄서블한 느낌들이 더욱 추가되어 비욘세와 리아나(Rihanna)가 결합된 사운드라는 평을 얻고 있는 앨범. 첫 싱글 “Battlefield”, “S.O.S. (Let The Music Play)”, “It Takes More” 등의 신곡과 데뷔앨범의 대표 히트 싱글 “Tattoo”, “One Step At A Time” 이 특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

조나스 브라더스의 월드 투어 서포트로 확정된 풍부한 가창력의 차세대 디바
조딘 스팍스의 뜨거운 새 앨범 [BATTLEFIELD]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 랜디 잭슨(Randy Jackson)의 우승을 예언하고 독설가 사이먼 코웰(Simon Cowell)마저 전체 시즌 중에 가장 뚜렷한 발전을 보여줬다고 극찬한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6의 우승자 조딘 스팍스. 그녀는 같은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이자 현재 전 세계적인 수퍼스타 반열에 오른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과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를 잇는 차세대 디바로 성장하고 있다. 2007년 발표한 첫번째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Jordin Sparks]로 Top 10 싱글 [Tatto], 빌보드 싱글차트 3위에 오른 [No Air], 꾸준한 사랑을 받은 [One Step at a Time]등을 차례차례 히트시키며 플래티넘 세일즈 및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와 그래미(Grammy)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록을 남긴 조딘은 또한 탄탄한 가창력으로 알리샤 키스(Alicia Keys)의 [As I Am] 투어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는 영광을 누린다. R&B와 댄서블한 느낌들이 더욱 추가되어 마치 비욘세와 리아나(Rihanna)가 결합된 형태를 띈다는 평가을 받고있는 본 앨범은 끌로드 켈리(Claude Kelly)와 언더독(The Underdogs)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Harvey Mason Jr)를 비롯한 화려한 프로듀스 진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파워 발라드 [Battlefield], 앨범의 싱그러운 포문을 여는 댄서블한 첫 트랙 [Walking on Snow], 미드템포 발라드 트랙 [Don`t Let It Go To Your Head], 그리고 80년대 디스코텍을 주름잡았던 샤논 셰넌(Shannon)의 [Let The Music Play]을 그대로 차용한 댄스넘버 [S.O.S. (Let The Music Play)], 일렉트릭 기타로 시작하는 모던록 넘버 [It Takes More]에 이어 닥터 루크와 T-페인이 함께 만든 [Watch You Go]가 이어진다. 그리고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와 모니카(Monica), 그리고 제시 맥카트니의 곡들을 작곡한 린디 로빈스(Lindy Robbins)가 선사한 [Emergency (911)]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 앨범으로 조딘 스팍스를 처음 접하는 팬들을 위해 대표 히트곡인 [Tatto]와 [One Step at a Time]이 리믹스가 아닌 오리지널 버전으로 고스란히 다시 실려 반가움을 더한다. 한 단계 진화된 레벨의 프로듀스와 더욱 다양하고 풍부해진 보컬이 빛나는, 조딘 스팍스의 무지개빛 앞날에 대한 확신을 주는 앨범.

아이돌 출신이 요즘 팝음악계 대세인가 봅니다. 우리나라와는 너무나 비교가 됩니다. 다리와 엉덩이를 보여주는 가수가 아닌 노래만 듣고도 너무 좋은 가수입니다. 그냥 아이돌 대회에서 입상했다고 해서 인기가 그 순간인가?라는 생각을 간간히 해보기도 합니다. Clay Aiken 역시도 아이돌 출신입니다만 첫앨범은 정말 대박이듯 싶더니 지금은 누가 곡을 만들어주지 않는지 대부분 다른 사람이 불렀던 곡으로 앨범이 나와서 별로 듣고 싶은게 없었습니다. 창작의 음악을 듣고 싶은데 예전에 불렸던 음악을 앨범화 한다는건 별로 반갑지가 않았습니다. 조딘 스팍스도 그리 될까 걱정입니다. 최근에 제작년도와 작년도 빌보드 년말 결산 차트를 한곡씨 들어보면서 조딘 스팍스의 음악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나라도 제발 노래 잘부르는 사람 뽑아서 표절안한 음악으로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이건뭐 유명한 가수들도 죄다 표절이니 팝음악 위주로만 듣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메리칸 아이돌 방송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당시 조딘 스팍스보다 더 노래를 잘불렀던 경쟁자가 있었나 봅니다. 30살에 미모도 별루이고 해서 떨어졌다는 인터넷 댓글이 보이긴 했는데 외국이라고 별수 있겠나요. 여자는 일단 이뿌고 남자는 일단 잘생기고 봐야 유리한 점수를 얻겠지요. 옛날에 유명한 팝가수들은 보이지도 않고 이젠 새로이 뽑히는 신인들이 대세인거 같아 좀 씁슬하기도 합니다.

2010/06/25 20:28 2010/06/25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