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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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저 푸르른 바다가 보고싶다던 수현쒸 덕분에 정동진에 갔다왔슴다. 파도가 좀 있드라구요. 제주도에서 바다와 근접하게 살아서 뭐 그다지 바다에 대한 그런 인상 별루 없습니다. 남들 정동진 정동진 하길레 봤는데 별볼일 없더군요.
"사용자
백사장을 걸어봤습니다. 별난게 있을려나...
역시나 없습니다. ㅡㅡ;
"사용자
한국대 나이지리아 축구보고 오전부터 달려오다 보니 잠도 못자고 완젼 피곤 이빠이였슴다.
"사용자
목마름을 달랬습니다.
"사용자
제주 바다의 돌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제주 자연에 익숙한 필자에겐 동해 바다는 적응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사용자
바다를 쳐다보며 한동안 생각에 빠졌습니다.(실은 앞에 처자들 보구 있었습니다 ㅋㅋㅋ)
"사용자
내 애마를 이끌고 원거리를 달려본 하루였습니다.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서 밤 11시 30분에 도착한 하루였습니다. 대한민국 땅덩어리를 너무 우습게 봤는지 아우 왜이리 거리가 멉니까...
기름 게이지 떨어지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만땅 담고 왕복했더니 70% 연료를 소비했습니다. 왕복해보니 560Km  주행하였습니다.그 와중에 톨게이트 비용과 중간에 휴게소 들려서 간식 먹다보니 역시 이바닥은 차끌고 나오면 죄다 돈입니다. ㅠ,ㅠ

제주 촌놈이 한번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싶기도 하고 사촌이 타이밍 맞게 회사를 옮기면서 일주일을 쉬는 타이밍에 서로 놀아주고 있습니다. 아 우울한 술이...
2010/06/24 00:27 2010/06/24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