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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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횟집에 갔습니다. 밑반찬이 갈치회네요. 구리에 있을때 신선한 회가 너무 그리웠는데 그 그리워 했던 회를 푸짐하게 먹을 준비중에 찍었습니다.
"사용자
자 하나씩 입가심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전복 및 소라 기타 등등.
"사용자
회가 좀 많게 나왔습니다. 한라산 순한소주가 입에 착착 붙더군요. 소주도 잘들어가고 회도 맛있고 아주 기분 째졌습니다.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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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남아버렸습니다. 배도 부르고 매운탕도 나오는데 3명이 가도 너무 많이 남아버린 횟집. 그곳이 바로 탐동의 무진장이던가 어디던가 기억이 잘 안남 ㅋㅋㅋ.
"사용자
좀 맛보고 와야되는데 같이있던 형이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아오 더 먹고 싶었는데...
"사용자
뒷날 아침 제주의 푸른하늘을 찍었습니다. 역시 맑은 하늘을 보여주는 제주도...
"사용자
촌에 집앞에 있는 바닷가입니다. 집에 갔더니 어머니도 없고 아무도 없어서 그냥 바닷가를 와봤습니다.
"사용자
많이 변해버린 울집 앞바다. 저 앞에서 다이빙 하면서 놀았던 그때였는데...
"사용자
꽤재재 한 내모습 ㅎㅎ
"사용자
"사용자
역시나 제주도는 푸른바다를 갖고 있습니다. 물이 참 깨끗해 보이죠?
"사용자
이런 바다에서 작살들고 고기 쏘러 다녔다는 코난의 전설이 바로 울집 앞바다였습니다. 하지만 몇년전 다시는 오고싶지 않은 지워지지 않는 기억 덕분에 오고싶지 않은 바다가 되어버렸습니다. 몇년동안 바다에서 놀아본 경험이 없는거 같네요. 바다가 좋지만 바다를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필자였습니다.
"사용자
마지막~~!!
그리 먹고싶다던 고기국수~~!
자매국수집에서 한컷 찍고 후루룩 먹었던 그 국수.
제주가서 먹고싶다던 음식은 다 먹고 온거 같습니다. 어랭이 물회, 회, 고기국수, 흑돼지...
2010/03/31 10:32 2010/03/31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