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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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Music/Pop

"사용자
 
01 Sitting Down Here
02 Playing My Game

03 Unforgivable Sinner
04 Flowin` Away
05 The Way We Are
06 So I See
07 Maybe I`ll Go
08 Where I`m Headed
09 One Year Ago
10 A Place Nearby

 
""사용자"
""사용자"


""사용자"
노르웨이 출신으로, 지난 1999년 [Playing My Game]이라는 멋진 데뷔 앨범을 발표하면서 팝 시장에서 주목을 이끌어낸 르네 말린이 최근 컴백했다. 당시 평범한 18세 소녀였던 르네는 어린 나이답지 않게 차분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팝을 들려줘 마니아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 바 있다. 또 누구라도 반할 만한 이 소녀 싱어 송라이터의 맑고 고운 목소리는 주얼의 사촌 동생 정도로 들렸고 어린 셰릴 크로 같기도 했다. 그러한 매력이 가득 담긴 [Playing My Game]은 영국과 프랑스, 스웨덴, 대만 등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일본과 스위스, 아일랜드 등에서는 골드를 획득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르네 말린은 노르웨이의 자랑이 되었고 달콤한 틴 팝 만이 10대 소녀가 할 수 있는 전부가 아님을 보여주었다.

oimusic 2003년 08월호 양중석 

2000년도에 배철수 음악캠프를 들으면서 알게된 아티스트이다. 그당시 이 음악으로 퀴즈를 냈었다. 이 곡이 흐르고 있는데 제목이 뭔지 엽서에 적어서 보내달라는… 제목은 잘들으면 나온다고 했었는데 정말 나왔다 ^^;
3번트랙 “Unforgivable Sinner”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곡이다. 히트곡만 좋아할 필자가 아니기에 앨범 전체를 여러번 들어본 결과 다 좋다. 제주도 있을때 아는 누나가 바(Bar)를 오픈한다고 할때 CD음반을 선물해준게 바로 이거였다. 수입음반이라고 디게 우려먹데. 팝음반 전부 수입이지 그럼? 치사빤스 음반가게들…
용서할수 없는 죄인? 캬… 뭘 잘못했길레 ㅋㅋㅋ
마지막 곡은 천국은 바로 곁에 있다는 말이던가… 이거 해석본을 안봐서리…
이당시에도 필자가 군바리 시절이였지만 새로운 팝에 희열을 느낄때였는데 이 앨범이 나를 즐겁게 해준 10년전 그날의 앨범이다. 필자가 피크기였다고 했던 마지막 90년대 음악을 장식한 르네말린의 앨범을 이렇게 포스팅한다.

2010/03/12 01:41 2010/03/12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