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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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10년전 40만원이나 했다는 그 전설의 헤드폰을 구입했습니다. 모 사이트에서 누가 이 정보를 흘려준 덕분에 안지를수 없었습니다. 이제까지 사용했던 헤드폰이 음색에 못미치고 있다는 불만족에 @.@ 뜻밖의 정보를 얻어서 바로 옥숑가서 결제를 눌러버렸습니다. 아날로그 AV에서는 일본제품이 월등하다는건 누구나 다 알것이고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보편성과 편리성에 익숙해져서 이 제품들은 눈에 들어오지가 않는다는 생각을 생각을 해봅니다.
"사용자
제품명은 알지도 못하겠습니다. 파라? 뭘팔아? 헤드폰 팔아? ㅋㅋㅋ
예전 싸구려 헤드폰을 듣다가 이거 들으니 확실히 다른건 알겠더랍니다. 사운드카드를 카탈스럽게 고르던 필자였는데 이젠 카드의 원음을 제대로 출력해주는 헤드폰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 헤드폰의 장점은 자세하게 할거 없습니다. 홍보한 그대로 고음을 그대로 출력해주는것입니다. 이제껏 사용했던 헤드폰은 고음이 뭉개지거나 찢어졌었는데 이건 그대로 출력해준 덕분에 귓구멍에 속속 들어온 덕분에 아픕니다.볼륨을 낮추어야 하겠지만 이놈의 강출력 하이파이 정신은...

피아노 음악들을때 너무나도 다른 음색에 놀랬습니다. 피아노와 클래식 음악을 위한 헤드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락음악이나 댄스 음악으로 방방 뜨기엔 귀가 어지러울거라는 필자의 판단입니다. 락음악도 뭐 좋죠 ㅋㅋㅋ.
음악이 다시 들렸던 앨범이 지브리 애니메이션 첼로음악과 냉정과 열정사이 사운드트랙 그리고 피아노음악 배경을 소재로 한 말할수없는비밀 앨범을 들어봤습니다. 역시나 피아노 음악 들으라고 나온 헤드폰입니다. 그전엔 이런 소리가 안들렸는데 말이죠. 최근에 자주 듣는 에피톤프로젝트 앨범에도 피아노 음악이 많이 있습니다. 그 앨범도 이 헤드폰으로 들으니 너무나도 듣기가 좋은겁니다.
솔직히 헤드폰 보단 일반 오디오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남이나 LG나 예전에 사용했던 골동품 오디오가 더 좋은데 좁은 공간의 불편함으로 인해 이 헤드폰과 함께하게 된것입니다.

이거 5만9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이 회사가 망했데요. 매니아성 하이파이 광도나 음악 전문성을 가진 직업이 아니라면 이런거 40만원 주고 구입이나 하겠습니까? 필자도 뭐 있으면 좋겠다 하겠지만 40만원 주고는 안삽니다. 5만9천원이니까 지른겁니다 ㅎㅎ. 40만원 값어치는 한다?라고 사용자들이 말하곤 하지만 만약 헤드폰과 사운드 카드를 고른다면 필자는 후자입니다. 일단 원음부터 좋게 출력해주는 카드를 선택할것입니다.사운드카드에 15만원까지 줘본거 같은데 다른 사용자들은 30만원 이상 투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뭐 대충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좋은 소리를 듣고 있다는 자랑의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크 하하하하


2010/02/28 02:25 2010/02/28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