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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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Music/K-Pop

"사용자
01 A Night In Seoul  
02 거짓말 같은 시간  
03 구애  
04 새벽 그림  
05 여전히 아름다운지    
06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07 혼자있는 시간  
08 못다한 나의 이야기  
09 길에서 만나다  
10 저녁식사  
11 Please  
12 스케치북    
13 남겨진 사람들  
14 Lullaby

Lyrics

토이(Toy)는 1994년 유희열과 윤정오가 결성한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이다.

유희열은 1992년 제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엔지니어 출신의 윤정오와 의기투합하여, 그룹을 만들었다. 그룹명은 유희열과 윤정오의 첫 영문 이니셜인 Y를 따서 Two + Y = Toy가 되었다.

1994년 첫번째 앨범 《내 마음 속에》를 발표한다.

1집 발표후 유희열은 해군에 입대하고, 윤정오는 미국 유학을 가게 되면서, 토이는 유희열의 솔로 프로젝트 체제로 운영된다. 유희열은 제대후 1996년에 두번째 앨범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발표한다. 객원보컬 김연우가 부른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이라는 곡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다.

1997년 세번째 앨범 《Present》, 1999년 네번째 앨범 《A Night in Seoul》, 2001년 다섯번째 앨범 《Fermata》를 발표한다. 그리고, 2007년 11월에 6집 《Thank You》를 발매했다. 6집의 타이틀 곡은 객원보컬 이지형이 피쳐링한 〈뜨거운 안녕〉이다.

유희열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 스타일과, 각 앨범마다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원맨밴드로써 다양한 객원보컬을 기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누군가를 그리워 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토이의 4번째 앨범은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끌었던 한 아티스트이다. 음악적 감수성을 불러 일으켜주었던 90년대 가요의 한부분을 차지한 토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는 생각이다. 추억속으로만 멤돌기 싫어서 이리 음악 포스팅을 걸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유희열이다. 유머와 재치까지 그리고 노래까지 잘부르던 토이의 유희열이란 사람이 있기에 필자를 제외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음악을 듣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데...
필자가 음악을 들었던게 90년대라서 90년대 음악만 좋아하고 있나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때 말곤 좋은 음악이 없는듯 해서 자꾸 과거의 음악만 찾고 있는듯 하다. 그때가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좋은 음악들이 인디밴드, 인디음악이라는 울타리에서 못벗어나게 하는 문화 덕분에 폭넓은 음악문화를 접하기란 쉽지가 않다. 팬이나 매니아급 특성을 갖고 있어야만 누릴수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일차적으로 매스컴이 문제이겠지만...(쓰레기 매스컴)

누군가를 그리워 하다가 꿈을 꾸었다면 2번 트랙 제목과 내용처럼 꿈에서 거짓말같은 시간을 안접해 본사람이 없을까? 필자는 공감해서 말이다. 다른사람은 어떤지...

2010/02/27 21:50 2010/02/27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