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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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01 Hope  
02 Can`t believe  
03 세상을 흔들어   
04 Kelly  
05 난 너와 함께  
06 Hey Monster (remix)  
07 우리 이제는  
08 Been Here All Time  
09 당신의 그늘 속에서     
10 Be The One (remix)  
11 City  
12 Stay on These R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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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바닐라유니티 "내가 널 어떻게 잊어" 홍대씬 초유의 히트곡 중 하나인 "내가 널 어떻게 잊어"의 감성록 밴드 바닐라유니티가 드디어 3집 음반을 발매한다. 2006년 데뷔 이래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다 어린나이 데뷔로 인해 어쩔수 없이 군문제로 2집 이후 잠정 해체했다가 2010년 다시 재결성 했다.

이승주와 jimmy, 그리고 25세의 나이에 가톨릭대학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nick, 언더씬에서 다양한 연주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오던 또 다른 기타리스트 조대민, 드러머 같지 않은 외모에 범상치 않은 쇼드럼을 보여주는 드러머 김민성이 가세해 새로운 바닐라유니티가 출범 했다. [WE ARE RISING] 2년을 준비한 바닐라유니티 3집의 주제는 희망이다. 그래서 음반 타이틀도 상승하겠다는 의미의 we are rising 이며 첫번째 트랙인 인트로 연주곡 제목 또한 hope 이다.

희망은 최근 몇년 동안 잠정 해체와 잦은 멤버 교체로 힘들었던 바닐라유니티가 이번 음반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감정이며 또한 음반이 완성되고 나서 확신을 가졌던 감정이기도 하다. 밴드는 이번 음반의 확실한 사운드를 위해 모험을 감행했다. 프로듀서와 상의 한 결과, 음반의 믹스부터 미국에서 해보기로 한것이다. 국내 최고의 엔지니어들과 작업했던 지난 음반들도 훌륭했지만 밴드는 먼가 새로운 사운드를 하고자 했고 좀 더 버터냄새 나는 록 사운드를 원했다.

그래서 멤버들이 늘 들어오던 밴드들의 음반 믹스는 누가 한것인지 꼼꼼히 살피기 시작했고 새로운 바닐라유니티의 사운드에 어울리는 엔지니어를 살피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회의 결과 워싱턴 근교의 볼티모어에서 valencia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프로듀서 PAUL LEAVITT 으로 믹스 엔지니어를 결정하고 그가 스케줄을 조정 하면서까지 믹스를 맡기로 하면서 바닐라유니티의 음악이 새로운 옷을 입게 되는 과정이 시작되었다. PAUL은 현재 미국 메아져 펑크씬를 이끌어가는 빌보드 1위에 빛나는 밴드 ALL TIME LOW 의 데뷔음반과 이모펑크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는 dangerous summer, thives and villians 등의 밴드들의 음반을 믹스한 이모-펑크록씬에서 유명한 엔지니어이다. 약 한달 동안의 믹스 기간을 거치며 많은 대화를 통해 놀라운 사운드의 음원이 완성되었고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현재 이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마스터링 스튜디오인 뉴욕의 sterling sound 에 마스터링을 의뢰, 이번 바닐라유니티 3집이 완성되게 된다.

이번 음반의 사운드 컨셉은 한마디로 "FAT SOUND" 라고 표현할 수 있다. 두툼한 소리.. 보컬위주로 제작 되어졌던 기존 음반에 비해 기타와 드럼, 베이스가 상당히 강조된 사운드가 대중들을 위해 깔끔하게 다듬은 한국식 사운드와는 확실히 차별된다. 확실히 좀 더 양키스러운 사운드라고 하면 맞겠다. 만약 당신이 자주 듣고 있는 해외의 펑크 밴드들 음반이 있다면 비교 청취해보길 권장한다. 놀라운 사운드의 바닐라유니티 3집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세계적인 흐름과 같이한 펑크록 음반을 만들어낸 바닐라유니티는 국내 록씬에 또다시 새로운 충격파를 던질 준비를 끝냈으며 좀 더 힘있고 당찬 출발을 하려 한다.


헤트트릭이라 표현하고 싶은 이들의 3번째 앨범입니다. 군대 갔다왔는지도 몰랐고 다시 안나올것만 같았던,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친구들 언제 나오나 기대했었는데 왠걸 2011년도에 발매가 된 앨범이였습니다. 주위에 정보를 알려주지 않으니 인디음악을 이렇게 묻어버리는 매스컴이나 문화가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2집 - Commonplace(2008)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1집 - Love(2006)

두번째 앨범포스팅에 이어 3번째까지 포스팅하는 그날이 올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2013년도에 2011년도 앨범을 구입하는 이 뒷북. 그나마 지금이라도 즐겨 들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기대한만큼 음악이 좋습니다. 허나 아쉬운건 누가 이런 등급을 지정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무슨 콘돔도 아니고 성인인증을 해야만 온라인 구입을 할수있게 했습니다. 이게 무슨 봉창 두드리는, 김밥 옆구리 터지는, 어이없는 말인가 하겠지만 사실입니다. 대사 내용이 자극적인가?라고 생각해서 들으면서 봐도 전혀 그러지 않은데 이런 개썅노무 진짜 좋은 인디음악을 매장시킬려고 하는건지 지금도 열이 안내리는 상황입니다. 걸그룹들 가슴흔들고 엉덩이 흔드는건 청소년 등급인가? 개썅노무...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인디밴드들...
^^;


2013/11/14 01:29 2013/11/1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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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 Merry Go Round (Inst.)
02 Mr.Joo
03 If (시간탐험대)
04 하늘바람
05 Into The Wild
06 어른아이
07 Anybody
08 Long Distance Love
09 회색반지
10 별
11 Question & ?

12 Lily




2006년 국내 록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등장한 바닐라 유니티 [Commonplace (2집)]

1집이 이모코어에 가까운 사운드였다면, 이번 음반은 장르를 규정하기 힘들 정도로 다채로운 구성과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좀 더 대중적인 코드가 전체적으로 감도는 가운데 세련된 멜로디와 따뜻한 사운드로 곡의 완성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올드하고 빈티지한 질감도 느낄 수 있다.
타이틀 곡 'If (시간 탐험대)'는 1집과는 완전 다른 사운드와 구성, 내용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흡사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부제가 재미있기도 한다. 화려한 현악 스트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구성,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예쁜 가사는 록을 잘 모르는 대중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강렬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바닐라 유니티를 기다려온 팬들이나 국내 록 매니아, 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골고루 사랑 받을 수 있는 2집! 그 이름, 그 명성 그대로 이번 앨범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노래로 가득하다!!

이런 앨범이 국내에 있다는게… 니네들 짱먹어~~~!
첫번째 앨범과 성격을 완전 달리하고 멋있는 음악을 했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팝 모던록을 듣는 기분이랄까…
이런 주옥같은 앨범이 왜 필자의 귀에 들어오지 않았나?라는 원망을 지금 해보며 앞으로 그들이 군대갔다와서 또다른 앨범이 나오면 많은 기대를 안가질수가 없을것이다. 위에 앨범설명에도 설명했듯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가사 덕분에 이 앨범의 매력이다. 즉 음악의 3요소 멜로디 리듬 박자가 완벽하게 조화된 음악이랄까? 요즘 이 3요소 완전 캐무시해서 나오는덕분에 필자 귀에 전혀 안들어온다. 무조건 화면을 봐야 아는 가요들이라…(다리 엉덩이 몸매를 항상 봐줘야 요즘가요다 ㅋㅋㅋ)
바닐라 유니티 ~! 바나나처럼 벗겨보면 맛있는게 있는 음악들이다. 그래서 바나나 유니티라고 부르고 싶은 충동이 한두번이 아니다.^^;

2010/02/14 01:44 2010/02/1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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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Gypsohpila
02 Something And More
03 내가 널 어떻게 잊어
04 Crying On
05 Tomorrow
06 Understand
07 Hero
08 Sorry 2
09 Crave
10 Singing Sun
11 Sorry
12 Trust Me
 


감성과 분노의 멜로디 “바닐라 유니티 (vanilla unity)” 2004년 경성 되어 신촌, 홍대 클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 이며 결성 3달 만에 쌈지 사운드 페스트벌에 숨은 고수로 발탁 되어 2만 여명이 운집한 성균관대 대운동장 특별 무대에서 첫 밴드로 출연, 인상적인 무대를 보였다. 또한 2004년 록 매거진 핫뮤직이 주관한 한국 신인 록 밴드 발굴 대회인 k-rock championship 에서 3등에 해당하는 특별상까지 수상해 신인밴드로는 수상 경력이 화려해서 매니아 들의 입 소문에 주목 받고 있는 밴드였다.
2005년에 바닐라유니티는 rock 전문 레이블 gom ent 와 전속 계약을 체결, 보다 폭 넓은 무대에 진출 하게 되는데 서태지컴퍼니 소속의 피아와의 합동 공연 MY OWN SUMMER, 2만 명의 유동인구가 있었던 코엑스에서 열린 매니아 페스티발 “wanna BE CRAZY”등의 공연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큰 무대로 활동 반경을 옮긴 바닐라유니티는 본격적으로 록 매니아들에게 노출이 되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감각의 신인 밴드의 등장에 많은 팬들이 생겨났고 기존의 록 매니아들의 큰 관심을 사기 시작했다.
이에 2개월 간의 공연 활동 후 2005년 8월 VANILLA UNITY는 그들의 정규 1집 음반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었는데 200을 수용하는 클럽에서 무려 3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려서 공연을 못보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져 짧은 기간 동안 기존 록팬들에 대한 이들의 놀라운 흡입력을 보여줬다. 본격적인 활동 3개월 만에 일어난 일이라 록 관계자들 및 매니아들에게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새로운 한국 신인 록 밴드의 호쾌한 등장에 모든 관계자들이 기대를 걸고 있는 실정이다.
기존의 이모코어, 얼터너티브 록 보다 흡입력 있으며 멜로디어스한 이들의 곡 스타일은 충분한 대중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연주력과 음악성을 같이 동반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보컬 승주의 감정이 넘치는 노래 스타일과 애절한 멜로디 감각은 새로운 걸출한 보컬리스트의 등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영훈, 정학 두 기타리스트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기타 플레이 또한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노련한 연주라는 평으로 이들의 음악적인 면을 나타내주고 있다.
현재 바닐라유니티는 정규 1집 음반 녹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국에서의 마스터링까지 완성된 시디 마스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1월 중에 정식 음반 발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음반 발매 이후 공연 및 콘서트는 물론 방송 등에도 출연하면서 바닐라유니티의 활동 무대를 넓힐 예정이다.
L O V E
바닐라유니티의 첫번째 음반의 타이틀이자 주제는 LOVE 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랑이야기가 아닌 깨어진 사랑으로 인한 아픔과 분노를 노래하고 있다. 대부분의 록 밴드들은 사랑이야기 보다는 좀 더 진취적이고 현실적인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들이 택한 것은 발라드 가수들의 전속 소유물인 사랑이다. 이것은 자칫 잘못하면 유치하기 그지없는 뻔한 스토리의 내용이 될 수도 있으나 이번 음반의 모든 곡의 작사를 한 보컬 이승주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사실 록 음악하면 먼가 개혁, 선동, 반항 등의 단어들을 많이 떠올리시자 나요, 근데 실제로 미국이나 영국의 록 밴드들의 가사들을 살펴보면 사랑의 감정에 대해 아주 사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바닐라유니티의 음악은 강렬하고 폭발적인 록 사운드지만 그 안에 아주 여린 감수성과 아픔, 우울함 같은 코드가 있어요. 그것은 사랑에 관한 감정들이죠. 그래서 우리는 그 감성에 충실한 가사를 썼고 또 이번 음반의 컨셉이 된 겁니다. 그리고 저희 바닐라유니티는 록밴드도 사랑타령 할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사랑의 감정은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밖에 없는 일 이자나요. 그래서 우리의 음악이 좀 시끄럽긴 하지만 누구에게나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팝 모던록처럼 가요같지 않은 국내 록밴드 앨범을 포스팅한다. 군대 문제로 잠시 임시 해체를 하였다고는 한데 다시 그들이 뭉쳐서 락음악을 다시 해주기 바랄뿐이다. 앨범 내내 들으면서 국내음악 같지 않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그다지 매스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은거 같은데 뭐 이젠 이바닥이 그렇게 되어 버렸으니…
언뜻 바닐라 유니티라고 발음하는게 바나나 유니티 이렇게 나온다 ㅋㅋㅋ
앨범 전체가 시원하고 시끄럽지 않고 흥겨운 락음악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팬들도 많을거라는 필자의 판단이며 현재 이들의 앨범은 라이브 앨범을 제외한 2번째 앨범까지 발매가 된것으로 알고 있다.

2010/02/07 02:26 2010/02/07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