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Posted
Filed under Music/K-Pop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 이오 라이브
02 꿈꾸는 소년
03 우리
04 잃어버린건... 나 Part 1
05 잃어버린건... 나 Part 2
06 프란다스의 개
07 늘 그런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08 나만 시작한다면
09 한사람을 위한 마음   
10 밤이나 낮이나
11 그저 친구
12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중고등학교 시절 이오공감 음악을 안들어봤던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고의 듀오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호주에는 세비지가든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이오공감이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첫 앨범으로 그들은 다시 합치지 않았습니다.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젊은이들의 순수함 감정을 적셔주었던 이들이였습니다. 지금 들어도 캬 너무 좋은 음악들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승환은 라이브의 왕자로 불리면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오태호는 가수 히트메이커라 칭할정도로 유명한 가수 히트곡을 무수히 많이 작곡 해줬습니다. 오태호가 작곡을 했다 하면 항상 노래방 가서 부르게끔 하는 가요였습니다. 최재훈, 서지원, 김현식, 김민우, 이상우,.... 많이 있습니다. 근데 일부 몇명은 이 세상에 없네요. 설마 저주는 아니겠지~
명반이라고 칭하면서 지금까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들이였습니다.
20년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도 그들의 음악은 항상 듣고 싶은게 바로 음악인것입니다.
지금 딴따라 댄스쟁이들이 하는 음악은 1년을 버틸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2010/08/06 02:15 2010/08/06 02:15
Posted
Filed under Music/K-Pop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02 사랑 그 아름다운 거짓말
03 눈이 슬픈 그대
04 상처난 계절
05 그게 뭐 그리 대단해

06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Instrumental)
07 그리운 너에게(Memory Theme III)
08 그대만의 전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이승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승환)
'기억날 그날이 와도'(홍성민)
'사랑과 우정사이'(피노키오)
'한사람을 위한 마음'(이상우)
'기억 속의 멜로디'(이상우)
'하룻밤의 꿈'(이상우)
'이별아닌 이별' '마음의 거리'(이범학)
'내사랑 내곁에(김현식)
'눈이 슬픈 그대','우리 모두 행운이 함께 하길','그대만의 전설'
'I miss you(서지원,강수지)' 등 다수.

위 히트곡들을 만들었던 주인공이 바로 오태호다. 가요계의 피크는 이때였는데 다시는 이들의 새로운 음악을 듣지 못하는 저주를 받고 있다. 시대의 변화를 받아 들여야 하는건가...
94년 그때는 오태호의 음악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때는 팝음악 듣기 정신없었을 때였는데 군대 갔다오고 어쩌다 푸른하늘이니 오태호니 지나간 가요 음악에 필이 꽂혀서 이사람의 음악앨범을 이리저리 찾아 다니다가 나온다는게 결국 포스팅을 하고 있다.
마음속을 적셔주며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와 멜로디는 오태호만의 색깔이다. 이오공감을 같이 했던 이승환은 즐거운 감성을 불러 일으키지만 오태호는 힘을 쭉쭉 빼는 애절한 스타일이라고 할까? ㅎㅎ
가사가 애절했기에 더 강조하면서 부르고 싶었던 오태호의 노래들이다.
그리고 가사가 없는 피아노와 어쿠스틱과 전자 음악만으로도 앨범을 돋보이게 하는 두번째 앨범이다.

아 오태호 시절의 그 음악들은 다시 들어볼수 없는건지 지금의 XXX같은 가요계를 원망하고 있다.
2010/01/03 21:41 2010/01/03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