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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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Music/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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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02 사랑 그 아름다운 거짓말
03 눈이 슬픈 그대
04 상처난 계절
05 그게 뭐 그리 대단해

06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Instrumental)
07 그리운 너에게(Memory Theme III)
08 그대만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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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이승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승환)
'기억날 그날이 와도'(홍성민)
'사랑과 우정사이'(피노키오)
'한사람을 위한 마음'(이상우)
'기억 속의 멜로디'(이상우)
'하룻밤의 꿈'(이상우)
'이별아닌 이별' '마음의 거리'(이범학)
'내사랑 내곁에(김현식)
'눈이 슬픈 그대','우리 모두 행운이 함께 하길','그대만의 전설'
'I miss you(서지원,강수지)' 등 다수.

위 히트곡들을 만들었던 주인공이 바로 오태호다. 가요계의 피크는 이때였는데 다시는 이들의 새로운 음악을 듣지 못하는 저주를 받고 있다. 시대의 변화를 받아 들여야 하는건가...
94년 그때는 오태호의 음악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때는 팝음악 듣기 정신없었을 때였는데 군대 갔다오고 어쩌다 푸른하늘이니 오태호니 지나간 가요 음악에 필이 꽂혀서 이사람의 음악앨범을 이리저리 찾아 다니다가 나온다는게 결국 포스팅을 하고 있다.
마음속을 적셔주며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와 멜로디는 오태호만의 색깔이다. 이오공감을 같이 했던 이승환은 즐거운 감성을 불러 일으키지만 오태호는 힘을 쭉쭉 빼는 애절한 스타일이라고 할까? ㅎㅎ
가사가 애절했기에 더 강조하면서 부르고 싶었던 오태호의 노래들이다.
그리고 가사가 없는 피아노와 어쿠스틱과 전자 음악만으로도 앨범을 돋보이게 하는 두번째 앨범이다.

아 오태호 시절의 그 음악들은 다시 들어볼수 없는건지 지금의 XXX같은 가요계를 원망하고 있다.
2010/01/03 21:41 2010/01/03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