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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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샘 레이미 감독의 익스트림 판타지 호러

성실하고 친절한 은행 대출 상담원 크리스틴.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다정한 남자친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모자랄 것 없는 삶을 살던 그녀는 어느 날 모두가 꺼려하는 한 노파의 대출 상담을 맡게 된다. 크리스틴은 집을 잃게 되는 불쌍한 처지의 노파에게 동정심이 일지만, 부지점장으로의 승진을 위해 노파의 간곡한 부탁을 냉정히 거절한다. 자신의 야욕을 위해 선택한 한 순간의 결정이 그녀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으리라는 것은 모른 채!

  모욕을 당한 노파는 이에 대한 복수로 크리스틴에게 악마 중의 악마인 라미아의 저주를 퍼붓고, 그날부터 그녀는 죽음보다 더 지독한 지옥의 3일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피해갈 수 없는 최후의 날이 가까워질수록 크리스틴은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맞서는데, 과연 그녀는 노파의 원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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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큐에 천국에서 지옥으로 빠져들게 되버린 영화 한편을 봐버린거다. 팀장승진에 미래의 행복만 기다렸던 주인공에게 이런 재수없는 일이 생길까...(우리나라 정치인들 한테 나타나주면 얼마나 고마울까 ㅋㅋㅋ)
혼자 놀래는 소리와 함께 이불속에서 조마조마 하면서 봤던 이 영화. 나름 재밌더만...
그래도 주인공은 착한 스타일이고 악의는 그리 없는 캐릭터인데 왜 하필이면...(극정인 효과는 나쁜캐릭터보단 착한 캐릭터에게 나쁜짓을 해야만 큰효과를 보는가보다. 나쁜 캐릭터를  괴롭혀 봐야 금방 질리기 때문에...)
마지막에 왠지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나...(꼭 뭔가 꼬일거 같드만)


2009/11/07 15:49 2009/11/0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