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Posted
Filed under Life Story

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꽃을 직접 만지거나 공기 중에 날라다니는 꽃가루가 피부에 닿으면 눈 주위, 얼굴, 목, 손, 팔등 노출 부위의 피부가 벌겋게 변하고 가려워지게 된다.


이는 꽃가루가 몸 속에 들어가면 면역세포가 과잉반응을 일으켜 가려움과 염증등을 유발하는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알레르기질환은 인체의 면역체계가 여러 가지 물질이나 생물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최근에는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질환이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2월 중순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주위에 꽃이 없어도 꽃가루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은 금방 증상을 보인다. 대개 봄에는 나무 꽃가루가 원인이 되는데 2~3월에는 오리나무, 개암나무, 4~5월에는 자작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단풍나무, 밤나무, 느릅나무, 아카시아, 삼나무, 버드나무 등이 잘 일으킨다.


이중 입자가 작은 편인 자작나무, 참나무, 오리나무의 꽃가루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원인물질이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어려서부터 가지고 있는 병이 아니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병이 생기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 증상과 비슷해 꽃가루 알레르기를 감기로 착각할 수 있다.


이처럼 알레르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며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닿게 되면 눈이 가렵거나 붓고 충혈되며, 콧물, 재채기, 코 막힘, 귀 가려움 등의 증상이 생기기도 하며, 기관지로 들어가게 되면 기침, 가래, 숨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즉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해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심하게는 천식등이 유발된다.

특히 꽃가루는 해가 뜬 직후부터 오전 9시까지 가장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이러한 알레르기 증상은 오전에 특히 심하게 나타난다.


알레르기 질환은 공통적으로 외부의 항원에 의해 증상이 심해지므로, 알레르기 항원이 있는 곳에서는 항원에 대한 접촉을 줄이는 회피요법이 최선의 치료 방법이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잔디가 난 땅, 나무들과 꽃은 피해야 하고, 차와 침실창문은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동안 반드시 받아야 하며, 환자들은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에는 실내에 남아있도록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러나 계절의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꽃가루를 완벽하게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인체의 정기를 보하면서 임상증상을 개선시키는 한의학의 치료방법이 추천된다.


외부의 자극인자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임상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이 서양의학적인 접근 방식이라면, 내부 환경에 더 많은 주안점을 두고 임상증상을 개선하면서 치료하는 것은 한의학적인 접근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비토(脾土)의 역할을 중요시 여겼는데, 중앙에 위치하는 토기(土氣)는 계절이 바뀔 때 인체가 외계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운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중기(中氣)가 부족해지면 외계의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나게 된다고 보고 있다.


정기(正氣)를 돕고 사기(邪氣)를 제거하는 부정거사(扶正祛邪)의 치료법은 알레르기와 면역장애에 따른 질환을 치료하는 한의학의 중요한 치료법이다.


그리고 알레르기 질환 초기에는 국소적인 혈액순환의 정체가 심하며, 점차적으로 조직의 변형이 일어날 정도의 만성이 되면서 혈액순환의 장애가 또한 훨씬 심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어혈(瘀血)을 제거하는 활혈거어(活血祛瘀)의 치료법이 알레르기 증상개선과 치료에 많은 효과가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법 


1. 꽃가루가 날릴 때는 창문을 밀폐하고 실외활동을 줄인다.

2. 꽃가루가 날릴 때는 운전 중에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가동한다.

3. 외출시에는 긴 소매 옷과 안경 및 마스크를 사용한다.

4. 곰팡이가 발생하는 식물을 실내에 두지 않는다.

5.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잔디등의 풀을 멀리한다.

6. 외출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저녁에 샤워를 한다.

7. 집 먼지 진드기에 대한 청소 및 방지용 침구를 사용한다.

8. 평상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9. 소화에 장애가 되는 음식을 피하고, 가벼운 맨손체조를 해준다.

내용출처:


봄철 알레르기 주범은 소화가루와 삼나무 꽃가루
꽃가루의 원인이 된다고 하면 흔히 벚나무, 개나리, 진달래, 장미, 백합 같은 아름답고 향기 좋은 꽃을 연상하기 쉽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꽃은 충매화이므로 공기 중에는 잘 날리지 않고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반면 바람이 불 때 풍매화의 꽃에서 공중으로 날린 꽃가루는 코와 기관지로 들어와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된다.
봄철에 이런 종류의 꽃가루를 생산하는 나무에는 오리나무, 소나무, 느릅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버드나무, 참나무, 일본삼나무 등이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하얀 솜털 같은 꽃가루는 씨방을 지지하는 조직에 불과하며 직접적인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요인은 아니므로 무조건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는 실제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십 분의 일 밀리미터로 매우 미세한 입자이며, 또 이 꽃씨들은 실제로 알레르기는 별로 일으키지 않으며, 단지 아토피 피부염 환자나 평소에 피부가 건조하고 약한 사람들에게는 가끔 가려움증을 일으키거나 눈에 결막염을 일으키는 정도이다.

흔한 증상으로는 콧물, 재채기, 코막힘이 있다.
꽃가루나 황사 먼지가 눈과 코 점막, 기관지로 흡입되어 충혈되거나 가렵고 이물감이 생기며, 물같이 흐르는 콧물, 연속적인 재채기, 코막힘, 코끝이나 귓속이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 코 증상은 대부분 발작적으로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할 때 가장 흔하다. 심하면 호흡기 증상과 함께 열감, 피로감, 전신 통증과 같은 몸살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건초열이라 하며 밤에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꽃가루를 피하는 것
꽃가루가 유행하는 계절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가능하면 안경이나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옷을 털고 집안으로 들어오도록 하며, 손을 잘 씻고 양치질을 한다. 특히 바람이 강한 맑은 날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데, 이때는 창문을 열지 않도록 하고, 침구류도 밖에 널어 말리지 않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헝겊으로 만들어진 일반 마스크는 매우 미세한 꽃가루 입자를 제거하는데 아무 효과가 없다. 꽃가루 용 마스크는 미세한 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는 특수 필터가 장착된 것이 좋다.

약물요법, 면역요법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약물치료는 항히스타민제나 항알레르기제로 경구용 약제뿐만 아니라 코, 기관지, 눈 점막에 직접 투여하는 국소요법이 사용되며, 보통 꽃가루가 날리기 2주 전부터 눈이나 코, 기관지 점막에 뿌리면 예방이 되는 경우가 많다.
면역요법은 증상이 심한 경우에 쓰이며, 3~5년간 정기적으로 하는데 한번 시작하면 5년 이상 장기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원인물질이 확실한 경우 치료효과가 좋은 편이다.

오늘 이글을 올린 배경이다. CE8 어떤 인간놈의 쉐리가 자기는 시약회사 다니면서 알레르기에 대해서 전부다 잘아는것처럼 말한다. 신만이 고칠수 있는게 알레르기라며 현재 의학으로는 절대 못고친다고 한다. 단 고통스러운 증상을 지연시키고 막아줄뿐 영원히 그렇게 못한다고 너무 우겨서 어의없어서 술자리서 싸우기 일보직전에 나와버렸던 오늘 하루다. 알레르기만 전문으로 치료한다는 모내과를 예를 들었는데 일부 필자를 조언해준 김모씨의 조언과 내가의사로 계신 고모부의 충고로 거기가면 어느정도는 치료되고 고통은 사라진다고 한다. 하긴 의사니까 아픈건 잡을수 있겠지. 하지만 진짜 멱살잡고 싸울그 순간의 CE8놈은 말도 안된다며 돌팔이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그래도 제주도에서 유명하고 어느정도 치료에대해서 입소문이 난 병원을 돌팔이라고라... 시약회사 일개 직원따위가 의학박사학위를 수여를 받고 여러사람 치료하고 경력과 능력을 인정받은 의사를 돌팔이라고라...
나보고 거기가서 치료하고 나서 그말을 꺼내라고 역논리를 펼치는 덕에 싸움은 더 커져버렸고 결국 소심하고 쪼매난 존심따위를 내세우는 필자로서는 박차고 나올수 밖에 없었다. 우물안 개구리들이 뭐좀 배웠다고 하늘높은줄 모르게 지가 최고인냥 떠드는 제주도 븅신들이 많이보여서 좀 그렇다. 필자역시 후자에 속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내가 의사가 되보지 않는한 의사를 돌팔이라 말할수 없지 않은가? 알레르기를 신의영역으로 갖다놓다니... 위 설명데로라면 한의학으로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는다면 해결이 된다는것인데 그냥 한숨만 나올뿐이다. 나를 정신병자로 취급받았던 하루다. 의사가 되보지 않는한 의사가 고치는 능력을 어떻게 안단 말인가? 드라마나 조금보고 약물교육 받았다고 의사의 일을 전부다 안다면 우리나라 의사들 굶어죽겠다. 병없는 나라가 되겠네... 아우~~~ 속터져. 이런 븅신하고 투닥거리면 하루기분 망친것이 내 성격탓인지도 모르겠네. 시약회사에서는 의사들은 전부다 지들약만 쓴다고 교육시키나부다. 알지도 보지도 못한 의사를 대놓구 돌팔이라고 큰소리 치는거보면... 세상무섭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해야하니...
나보구 꽃집들어가도 알레르기 증상 보이겠다며 아주 큰소리 치던데 윗내용은 전혀 모른채 3월달부터 제주도도 삼나무가 많아서 이것때문이라고 많이 들었다고 했더니 아주 나를 무식따위로 취급한게... 정말 일반 꽃들도 그럴까 했는데 충매화는 제외라는 말이 나온 문구가 위에 있다. 바람이 강한 제주도이고 삼나무가 무지많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일본과 별반 다를게 없는 알레르기 증상을 필자는 겪고 있는것이다.
대충 주워들은거로는 삼나무로만 알고 있는데 지따위가 시약회사 전문인냥 필자를 병신취급한 오늘... 난 왜이렇게 살고 있는것일까라는 생각만 한채 한숨만 쉬고 있다. 일개 시약회사 직원따위가 감히...

2008/03/28 23:46 2008/03/28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