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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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상의 집 컴퓨터가 SATA포트의 문제로 엄청 느림문제 때문에 그거 고치러 방문하였던 찰나에 이걸 주는 착한일을 하는것이다. 처음엔 내가 컴퓨터까지 수리해주는데 밥이나 팥빙수 사야되냐?라는 빈정거림의 각오였지만 이 물건에 @.@ 상태라 당연히 내가 쏘지~~~! 라는 행동이 바로 나와버린 술이였다.
UMA상 머리속엔 온통 결혼생각뿐인듯 ㅎㅎ(들떠있는건 아닌지...아우 부럽다)

바디샴푸는 현재 바닥을 향해가고 있지만 켈빈 샤워젤을 산뜻하게 써주게 되어 기분이 좋네~~~
10층의 유모씨 친구가 에르메스 파트에 있어서 자주 선물받는다고 하니 너무 부럽다고 한 그 자랑 지금은 UMA가 회사를 관둔상태이다. 결혼전에 회사는 반드시 들어가야 된다는 압박을 주고 왔지만 현실은 가혹하기 때문에 괜히 돈없이 힘들면 부부싸움의 근원이 되기 때문이다. 불같은 우마 성격 불안해 ㅋㅋㅋ

커피숍에서 신나게 수다를 떨다오면서 회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고 하루를 마감한 어제였다.

지금은 구리에 도착한지 2시간이 지나간다. 다시 다음달이면 새로운 미션을 위해 제주도로 가야한다.


2009/08/24 22:23 2009/08/24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