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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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무한 애드리브~ 본격 시츄에이션 코미디 (매직 아워) 보스를 속여라!! 무명의 만년 엑스트라, 전설의 킬러가 된다?!
보스의 여자 ‘마리’(후카츠 에리)와 밀애 현장을 들킨 ‘빙고’(츠마부키 사토시)는 목숨이 위태롭다. ‘빙고’가 살 길은 단 하나! 전설의 킬러 ‘데라 토가시’를 보스 앞에 데려와야 한다! 하지만 아무도 얼굴을 본 적이 없는 전설의 킬러를 찾기란 불가능한 일. 잔머리9단 ‘빙고’는 무명 엑스트라 배우에게 영화 촬영이라 속여 킬러 연기를 시킨다는 기막힌 묘수를 짜낸다. 가짜 감독 ‘빙고’에게 캐스팅된 배우는 바로 만년 엑스트라 ‘무라타’(사토 고이치). 대본 NO! 100% 애드리브에 몰래 카메라 촬영?! 누가 봐도 수상한 이 영화, 하지만 ‘무라타’는 연기 생활 20년만의 첫 주연이란 말에 이미 들떴다! 의욕 200%, 몸도 맘도 전설의 킬러가 된 ‘무라타’의 혼신의 연기(?)는 계속되고, 이런 ‘무라타’의 오버 액션에 노심초사하는 ‘빙고’. 한편 ‘무라타’의 카리스마에 반한 보스는 짝퉁 ‘데라 토가시’를 앞세워 상대 조직과의 결전을 준비 하는데… 속여야만 살 수 있는 남자의 기막힌 계획으로 시작된 영화 촬영, 과연 짝퉁 ‘데라 토가시’에게 기다리고 있는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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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는 골때리는 영화다. 절라 웃겨서 미치는줄 알았다. 예상치 못한 웃음거리? 억지로 웃길려고 한게 아닌 정말로 그 과정의 설정들이 너무 웃겨버린거다. 네이버 평점에 골때린다고 하길레 한번 봤더니 정말 골때려버린 영화다.나를 보는듯한 영화...(예상치 못한 골때리는 필자의 행동이 비슷)

이쁜 아야세 하루카도 나오구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정말 보호본능을 유발하는 후카츠 에리도 나온다. 애리상은 성형수술이라도 했나? 예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니다. 영화처럼, 영화를 위한, 영화같은 영화가 되어버린 매직아워는 생각만해도 혼자 실실 웃어버리게 한다.
2009/07/31 22:33 2009/07/3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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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이여서 더 사랑스러운 (싸이보그 그녀) 그녀와의 무서운 데이트가 다시 시작된다

미래에서 온 사이보그 '그녀'를 통해 남자 주인공 '나'의 운명이 바뀐다는 이야기.

 서기 2007년, 또 한 번의 외로운 생일을 맞이한 21살의 지로의 앞에 엉뚱하기 그지없는 여자가 등장한다. 생일 턱을 쏘겠다더니 음식 값도 안내고 튀질 않나, 도망가다 들어간 공연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질 않나, 아무튼 하는 짓 모두가 엽기적이기 그지없다. 그렇게 영문도 모를 하룻밤을 보내고는 말도 없이 사라졌던 그녀가, 딱 1년 후 돌아온 생일에 다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여자, 1년 전과는 사뭇 다르다. 말투는 까칠하기 짝이 없고, 주먹은 마징가Z의 친구인지 벽도 부순다. 정식으로 사귀기로 하고 동거까지 시작했지만, 뽀뽀를 해도 별 느낌이 없단다. 왜냐면, 지로의 여친은 사이보그니까.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곽재용의 <싸이보그, 그녀>는 <엽기적인 그녀>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이은 소위 ‘여친 3부작’을 완성하는 작품이다. 다양한 엽기행각을 벌이다가도 이내 무슨 비밀인지 모를 기억에 아파하는 여자친구를 보듬던 견우처럼, 지로 역시 이제는 아예 기계가 되어버려 감정도 없이 살갗마저 차가운 사이보그 그녀를 안타깝게 바라본다. 로맨스에 대한 소년 적 기억, 액션에서 멜로까지 다양한 장르에 기반을 둔 발랄한 상상력 등 전작에서 드러난 감독의 관심사는 이제 시간여행이라는 SF적 원형과 만나면서 그 환상성의 외연을 확장해나간다. 한국과 일본의 공동제작으로 완성된 <싸이보그, 그녀>는 성공적 공동제작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산업적 측면과 국경을 넘은 문화적 아이콘인 ‘엽녀’ 신드롬을 통해 증명된 대중 문화적 감수성이라는 맥락 모두에서, 아시아를 관통하는 어떤 에너지를 자증하고 있는 작품이다. (부천판타스틱영화제 - 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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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트랜스포머가 아니였었다)

내가 좋아하는 아야세 하루카이다. 주인공이 너무나도 부러운 영화다. 대한민국 외로운 총각들에게 하룻밤 꿈깥은 영화를 보고싶다면 이영화를 보라고 하고싶고 이영화봐서 한숨나온다면 말리고 싶고 ㅋㅋㅋ

예민의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가 일본어 버젼으로 나온다. 서정적이면서도 SF 코믹하면서도 스펙타클하면서도 멜로인 짬뽕 비빔밥 장르의 사이보그 그녀. 한숨이 푹푹 나오면서 환상을 부러워 하는 필자의 감상이였다.


2009/07/26 11:44 2009/07/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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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비행기에도 웃음은 있다?! 리얼 비행 버라이어티 코미디 (해피 플라이트)

기 장 승격 최종 비행을 앞둔 부기장 ‘스즈키’(다나베 세이치)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기장 ‘하라다’와 함께 호놀룰루행 비행기에 오른다. 시도 때도 없는 기장의 테스트에 이륙 전부터 초긴장상태의 ‘스즈키’! 한편, 초보 승무원 ‘에츠코’(아야세 하루카) 역시 마녀 팀장을 만나 혹독한 국제선 데뷔를 치른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객실에서 실수 연발하는 ‘에츠코’!

 호놀룰루에 무사히 도착하면 모든 게 끝난다는 그들의 바람과 달리, 비행기에서는 기체 결함이 발견되고 도쿄로 긴급 회항 명령이 떨어진다. 과연 부기장 ‘스즈키’와 초보 승무원 ‘에츠코’는 무사히 공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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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뭐 재밌게 봤는데 전체적인 구성을 볼때 "웰컴투 미스터 맥도날드" 구성이랑 거의 흡사하다는 생각을 간혹 했다. 순간 순간 대처하는것들이...
이쁜 '아야세 하루카'가를 볼때마다 웃기고 재미있는 캐릭터라는 생각을 하는건 나뿐일까?
처음엔 전지현 조금 닮아서 이쁘게만 봐줬는데 지금은 마냥 이뿌다 ㅋㅋㅋ.

백야행 드라마 볼때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재미 있었는데... 그때 아야세 하루카는 극단적인 우울 캐릭터였는데...

ANA항공. 일본 들락날락할때 항상 이뱅기 탔었는데...
그리고 일본갈때 항상 하네다 공항으로 갔었는데...

왠지 너무 친근해 ^^;
2009/06/07 03:57 2009/06/07 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