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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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는 위 상관관계라고 말하고 싶다.
필자가 다이어트를 할수?있었던 이유는 고통을 견딜수 있었다는 전제하에 진행이 되었기 때문이다.
주위에서는 다이어트할 몸매는 아닌듯 싶은데?라고 말은 하지만 인간의 몸은 다 똑같다. 먹고 운동안하면 살찌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다.
필자도 군대 가기전에는 살안찌는 말라깽이 체질이라고 불평불만을 했었는데 군대에서 하루 3끼를 꼬박먹으니 통통하게 살이 붙는게 아닌가? 반면 뚱뚱했던 사람들은 살이 쭉 빠지는 모습을 봐왔다.

살이 찌고 안찌고 체질을 탓하며 변명을 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닌 괴물로 태어났다는 건가? 사람은 생각하는것만 다를뿐 신진대사는 전부 같다고 보면 되는데 왜 자신은 남들보다 더 살찌는 체질이라고 변명을 해데는가?
필자는 남들보다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변명을 했었기 때문에(그때는 정말 몰라서...) 알고나니 구차한 변명이란 하면 할수록 비참하게 보이는듯 싶었다.

한달간
정말 힘들게
점심을 먹지 않았다.
ㅠ,ㅠ

하루 2끼만 먹었을 뿐인데도 살이 갑자기 불고 뱃살이 나오는걸 느꼈을때 그러려니 했다. 종합검진 받을때 몸무게 보구 깜짝놀랬다. 이제까지 살면서 그런 몸무게는 신기록이였기 때문이였는데 당연한 결과라고 인정하고도 무척 겁이 난거다. 원래 정상적인 몸무게인데도 겁을 먹는 필자도 우습지만 운동량 0%를 유지하는 입장으로서 이러다 대책없어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되어 밥을 먹지 않았다.

물론 점심을 12시에 먹는건 너무 힘들었다. 회사 다니기전 필자는 오후4-5시쯤 하루 한끼만 먹는 식생활이였다. 한큐에 많이 먹긴 했는데 위가 나빠진다거나 하는 그런 일은 없었다. 그런 식생활 위험하다 나쁘다라고 주위에서 말하지만 필자와 비슷한 식생활을 가진 사람의 말을 들어도 마찬가지였다. 항상 그렇게 먹었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그렇게 받아들여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것이다.

필자의 지금 식생활은 아침에 잠이 많고 싯는 시간도 오래기 때문에 아침에 뭐 먹지 않는다. 우유 한잔이면 된다. 출근하고 그날 하루 할일들을 정리하다 보면 금방 점심이 온다.  항상 12시에 점심식사를 하는것은 몸이 너무 적응을 못하는지 먹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밥을 아주 천천히 먹는다. 급하게 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그냥 천천히 꾸역꾸역... 많이 먹기도 하는데 이상하게 회사 다니면서 먹는게 스트레스가 되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먹지 말자~!라는 결정을 내리게 된것이다.

10일정도는 그러려니 견딜만 했다. 그런데 언제 하루는 배가 고프니까 신경이 날까로워 지는것이다.  누가 괜히 신경 건드리면 터질듯 민감한적이 있었다. 안먹어도 스트레스란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바로 뭐 먹기는 그렇고 뭐 사먹는것도 귀찮아 해서 배고파도 그냥 견뎌버리는게 필자의 습관이다. 참 안좋죠~ 잉.

이제까지 운동량 제로를 유지하면서 갑자기 불었던 살을 다시 원복 시켰다. 인간은 똑같다. 운동하기 싫으면 안먹으면 되는것이다

Input/Output  1:1 이 되어야 정상적인 몸을 유지하는데 사람이란게 게을러 터져서 이리 안되는게 문제가 있는것이다. 운동하기 싫음 먹지 말라. 이말을 해주고 싶다. 이것저것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싶음 많이 운동하면 된다.

정말 살이 빼고 싶다면 필자처럼 하라고는 말못하겠다. 솔직히 위험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기도 하고 왜 위험하다고 생각을 가졌는가는 신경이 날카로워 지는것에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것이다. 스트레스와 신경이 날카로워지면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 못할수도 있다. 감정폭발의 1단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필자는 필자 몸을 맘데로 마루타 연구를 해봤다. 비만인 사람은 반드시 운동해라. 아름다운 몸매가 되는건 꿈이 아니고 당연한 결과라고 강력히 말하고 싶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2009/05/09 20:13 2009/05/09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