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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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일없어서 오전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바로 박쥐 보러 갔었는데...
이상하게 생각할게 많아진 영화가 되버렸다. 몇몇 장면은 헐리웃 장면을 배낀듯도 싶었지만 그게 주 문제가 아니다.
뱀파이어라는 배경의 제목을 박쥐라고 한게 좀 부족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인간이면 유혹에 빠질듯한 심리를 잘 묘사한 작품이라는 생각도 해봤다.

중간에 피에대한 고민갖고 언쟁할때 좀 웃기긴 했다. 뱀파이어는 일단 파워를 얻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자체를 우습게 봐버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송강호가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뭐 거시기가 노출되었다는 기사거리를 봤을테지만 말그대로이다. 하지만 그건 피할수 없는 표현이였기에 그냥 보여준듯 싶다. 가려야될게 아니고 보여줘야 할 장면이였기에 크게 논란이 될거 같지 않다는 필자의 생각이다. 뭐 이영화 애들 등급도 아닌데 뭐...

마지막 장면을 보구난후 갑자기 더 우울해져버린 하루가 되버렸다. 줸장... 이건 심리적으로 우울해서 정서상 너무 안좋아.라고 말하고 싶지만 영화에 대한 평점은 10점중에 8점이다. 뭔가 데자뷰 현상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어서인지도 모르겠다.

2009/05/01 00:57 2009/05/01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