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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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니뽄 쵸코렛 때문에 이리 비싼걸 사먹을 줄이야...
쵸코렛 전문점을 인터넷에 검색하다가 나오지 않아 회사 앞에 G모 백화점 지하에 딱2개를 팔고 있었다. 한놈은 12장 한놈은 16장... 뭐 호프집에서 간단한 술값 내는 정도인데 쵸코렛에 이리 큰돈을 투자하는걸 이해 못하는 우리 팀 직원들. 그래서 위에 사진 한놈씩 하나 시식해보라 했는데...(예상했던데로 꿀먹은 벙어리)
이런 쵸코렛을 생쵸코렛이라고 명칭을 붙이나 보다. 내가 설명을 하는데 처음엔 뭘 말하는지 가물가물 하다가 바로 앞에 진열한 놈을 보여주는것이다.
흠...
좋아
한동안 초코렛 맛의 추억을 잊었었는데 제주도 갔다온후의 자리에 초코렛 때문에 다시 과거를 추억하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린거다. 무조건 비싼걸 좋아하는게 아니고 달지도 않고 쓰지도 않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걸 좋아했을 뿐인데 일본 면세점에서 600엔에 구입했던 그런날이 그립다. 지금은 엔화 폭등 덕분에...
주원료는 커피휩테이스트?라나 뭐라나 일본에서 건너온거고 나머진 벨기에 초코를 짬뽕 시켰나보다.
2009/03/05 19:06 2009/03/05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