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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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고내봉 인근 배수로에서 실종 8일째 사체로 발견된 어린이집 보육교사 이모씨의 부검 결과 숨진 지 하루나 이틀밖에 안돼 납치 뒤 감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강현욱 박사가 제주서부경찰서의 의뢰에 따라 이씨 사체를 부검한 결과 목 근육의 출혈 형태 등을 볼 때 목 졸려 질식사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하지만 사망 시점이 사체 발견 시점인 어제로부터 1~2일 전으로 결론 나면서 납치 뒤 수 일동안 감금돼오다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강 박사는 “위 안에 음식물이 많이 소화되지 않았고, 시반이나 체온, 그리고 부패정도 등을 종합할 때 시신 발견 당시로부터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 박사는 “실종 후에도 식사는 계속 이뤄진 것으로 판단되며, 마지막 식사 뒤 2시간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성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엉덩이 상처나 다리 부분의 멍 등을 볼 때 외부적으로 성폭행과 관련한 외상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부검결과 사망 시점이 최근으로 나옴에 따라 이씨가 실종일로부터 거의 닷새간 살해범에게 감금된 뒤 생존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사망시점이 실종날인 지난 1일 휴대폰 신호가 마지막으로 남은 새벽 4시 이전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이 씨의 사망 시점이 최근으로 밝혀지면서 경찰의 허점 투성인 초동 수사가 결국 실종 여성의 사망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사건의 키포인트는 답이 나온듯 싶다. 범인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성폭행을 가장한 살인사건. 아랫도리까지 벗기고 아무런 짓 안했다면 그건 여자가 범인이며 기존 남자친구의 또다른 여자친구(문어발여자)를 찾아봐야 할것이다. 살해된 여자가 담배피는것 때문에 남자친구랑 대판싸웠다?라고 진술했지만 대판 싸운이유는 남녀사이에 뻔하다. 여자는 남자랑 같이 밤을 보낼려고 갔었는데 크게 꼬인것은 단한가지... 처음부터 예상했었지만 다른 여자가 있었기 때문인데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 질질 끌고 다니며 죽여야 했었는가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면식범. 그리고 위험한 인간들이라는것이다. 죽일마음은 없었는데 일이 커지다 보니 죽여야 한다는 생각을 한건 아닌지...

2009/02/09 22:14 2009/02/09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