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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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오차도 없이 타이밍이 정확할까 했는데 역시나 컴퓨터였다. 매트릭스의 한대사처럼 "시작이 있는곳에 끝이 있다" 라는게 생각났다. 오프닝 시작때 대통령의 무자비한 판단이 컴퓨터 시스템을 정의로 이끌어버린것인데 영화 결말은 컴퓨터의 지꼴린데로 작동해서 사건을 크게 하였다고 보일수 있다. 51% 확률로는 너무 턱없이 부족해서 작전을 중지해야 하는데 힘좀 있다고 폭탄을 부어버린 미국 대통령이 죽일놈인거다. 컴퓨터의 판단은 아마도 정확했기 때문에 이것이야 말로 이글아이가 보여주는 관점일지 모른다.
이영화의 묘미는 24시, 트랜스포머, 다이하드 등을 보는듯한 기분이였다. 24시처럼 긴박함과 트랜스포머처럼 와당탕 거리는것이 헐리웃 액션의 묘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글아이를 한번 봐야 겠다는 사람은 정확한 판단을 하면서 보기 바란다. 하여튼 미국이란 나라는 윗놈은 죽일놈인데 밑에 좋은놈들이 죽어서 탈인거다. 이거 우리나라도 이런 현실이 되어버리는건 아닌지...
2008/12/11 22:29 2008/12/11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