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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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12시 전후쯤 도착하니 불꽃놀이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매해마다 불꽃놀이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있는 소식도 들리고 있는데 전 별로 반갑지 않은 현상으로 보일뿐입니다. 이날부터 다음날 한주는 병원에 응급실이 정신없는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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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파는 아저씨 ㅋㅋㅋ 할아버지인가...

왼쪽의 시계는 아들주라고 제것 풀어서 줬습니다. 2달전에 이 아저씨 아들이 내 시계갖고 싶다고 이빨을 터는데...
한국인이 들어가지 못하는 민다나오 갔다고 해서 2-3달 후에 돌아오면 꼭 아들한테 시계 주라고 인증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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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에 알레르기 너무 심해서 밤에 원두막에서 잤던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그 다음날 손님이 밖에서 잤었다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ㅋㅋㅋ. 알레르기 심해서 도저히 숙소 안에서 못잤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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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해주고 커피 준비해주고 타월 빨아주고 하는 아침밥 먹으라고 문두드리면서 깨워주는 언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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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강사님과 필리핀 강사인가? 아무튼 필리핀 사람이 다이빙 오면 항상 안전 가이드를 진행하는 언니입니다. 할일없으면 맨날 스맛폰을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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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가스 아닐라오 숙소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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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못한다고 많이 꾸사리 먹었습니다. ㅎㅎ

과정을 이수하고 나니 7개의 라이센스가 부여가 되더군요. 야간 다이빙때는 인터스텔라 같은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입수할때 몸전체가 빙글빙글 돌고 있는거 같아 순간 헉 했습니다. 내가 왜이러지? 왜 몸이 돌고 있을까? 옆에 먼지들이 있어서인지 착시 효과를 불러 일으켰던거 같습니다.
조류 다이빙때는 끝나고 올라왔을때 픽업 포인트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나서 호루라기를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길레 계속 조류따라 멀어져가고 완전 바다 한가운데 조난자가 될뻔한? 일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옆에 지나가던 배가 저기 둥둥 떠 있는 사람들 니들 일행 아냐?라고 손짓해준 덕분에 구조가 되어버린 그날이였습니다 ㅋㅋㅋ.
다음엔 고향인 제주도 가서 펀다이빙을 주로 해야겠습니다.
2016/01/13 13:00 2016/01/13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