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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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는 UI 도구가 한눈으로 봐도 쉽게 관리 제어를 할수 있는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Windows Server 2008/VISTA 운영체제가 나오면서 리소스 모니터란걸 작업관리자에서 고급 확장하듯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서버 성능분석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단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대부분의 서버 관리자들이 성능분석 데이터값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그냥 느낌상 하드웨어 이슈 및 소프트웨어 이슈로 판단을 내려서 후폭풍을 맞는 경우를 볼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팩트? 근거? 결과값을 기준으로 보고가 올라갑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이런 단계를 무시하여 나의 느낌을 믿고 고고고를 외치는 모습또한 가끔 보게됩니다. 물론 필자도 느낌을 내세워서 따발총을 연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은 근거를 기준으로 느낌 내세우긴 합니다. 그러나 필자가 강력히 권하고 싶은 액션은 Windows Server 만큼은 이렇게 좋은 기능을 두고 느낌을 내세우지 말고 정확하게 행동을 취하자라는 의미에서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성능에대한 여러 질문중 DB 서버인데 서버가 느려요 뭐가 문제일까요?입니다. 그럼 그냥 손이 저절로 리소스모니터를 열게됩니다.

"사용자
리소스 모니터를 열면 5가지의 객체를 세부적으로 카운터 값을 보여줍니다. 한눈에 CPU 인지 메모리인지 디스크인지 네트워크인지를 대쉬보드처럼 쉽게 볼수 있다는 장점이 바로 Windows Server 의 리소스 모니터입니다.


"사용자
대부분의 DB서버가 느리다고 하면 디스크가 느려서 SSD를 사용하면 빨라진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DB서버가 풀스캔을 동시에 여러사용자가 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근거로 디스크가 느려서?라는 말을 할까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디스크 성능을 세부적으로 보면 DB파일이든 트랜잭션 로그파일이든 정상적인 응답시간으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디스크가 문제가 있거나 성능의 이슈가 있다면 저 응답시간이 몇백으로 올라가서 빠지지가 않고 계속 큐값은 증가하고 그러다가 OS 디스크라면 커널에 영향을 받아서 블루스크린까지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사용자
디스크가 느린거 같다고 판단하면 항상 큐값과 응답시간을 체크해보면 바로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리소스 모니터는 아주 쉽게 보라고 큐값을 파란색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른쪽 녹색 그래프보다 파란색 그래프가 많이 높다면 그만큼 처리율이 좋지 않고 처리해야될 물량을 소화하지 못하는 현상이 바로 디스크 성능의 이슈로 판단을 하면 된다는겁니다.

실제 성능보다는 디스크가 배드가 있거나 시간이 조금 흐르면 페일로 떨어질 디스크들의 현상이 성능의 이슈를 먼저 보여주게됩니다. 레이드 콘트롤러 기능중에 각각의 디스크들의 이런 디스크 큐값이나 응답시간을 체크해주는 기능이 있다면 여러개의 디스크중 특정한놈 하나가 응답시간이 높으면 그 디스크 하나때문에 장애를 일으키고 재앙을 불러오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강제 페일 시켜서 새로운 디스크로 리빌드를 진행해야만 더큰 재앙을 피할수가 있는 좋은 팁을 전달합니다. 모 회사에서는 이 문제하나 못잡아서 3개월동안 고객의 장애를 해결하지 못한 케이스가 존재합니다. 아쉽지만 그 원인또한 소설로 위장해서 보고가 올라갔다는것도 이시대의 IT부재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서버의 성능상에는 전혀 문제가 보이지 않는게 여기까지 분석입니다. 그럼 SQL 서버의 기능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사용자
MSSQL 2008 부터는 Active Monitor 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UI를 좋아하는 필자한테는 정말 좋은 기능이기도 하고 전문적으로 DBA 들이 쿼리를 멋있게 키보드 소리를 촤라라라 치면서 무슨 쿼리가 문제인데요라고 하는 전문성이 돋보이는 그 액션들...

하지만 이 기능때문에 한눈에 데이타베이스의 성능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수가 있습니다. 어느쿼리가 CPU를 많이 점유하는지 디스크 I/O를 내는지 바로 출력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거 보면 정말 시대 좋아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MS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솔루션급 대쉬보드 모니터링 제품이 아니여도 자체 기능만으로도 그이상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것입니다. UI의 강점을 살리고 빠른 액션을 취하게 도와주는 제품이라는거죠. 필자처럼 항상 사용하는 쿼리도 아니고 항상 메모장이나 블로그에 쿼리 저장해둬서 사용할때마다 들어오고 복사 붙여넣기를 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UI 도구는 감동스러운 기능중에 하나라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남깁니다.
이 기능을 근거로 쓸데없이 SSD로 도배하는 비용낭비는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는걸 전달하고 싶어서 포스팅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SSD 보다는 메모리를 쳐 바르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된다는것이라는거죠.
2014/12/25 21:47 2014/12/25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