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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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통해서 많이 본 글중 하나가 NTP 서버나 시간 동기화에 대한 이슈가 많이 거론되는듯 합니다.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라고 하거나 하는데 대부분의 가이드는 레지스트리 수정과 명령어로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이였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자체 기능으로 NTP 서버 및 시간 동기화 옵션을 세부적으로 조절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나면 신세계를 알아서 감동받지는 않을까 자뻑 하고 싶기도 합니다.
자 그럼 필자가 권고하는 시간동기화 방법은 정말 심플하고 마우스로 몇번 클릭하면 만사 끝입니다.
"사용자
gpedit.msc 를 실행하면 정책편집기가 보입니다. 관리 템플릿의 시간 서비스를 클릭하면 세부적인 설정이 나옵니다. 처음에 위 숫자들을 보면 머리가 정말 아픕니다만 하나씩 정독하고 이해를 한다면 환장하는 기능들입니다. 모르면 그냥 기본값으로 놔두어도 무방합니다. 저걸 세부적으로 조절해서 쓰기엔 주위에서 보지도 못했고 저렇게 해야될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는 합니다.

고객사중 시간 서비스 동기화가 되면서 서비스가 에러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동기화가 장기적으로 실패가 발생하면서 나중에 틀어진 시간을 다시 바로 잡을때 여러 서버가 문제를 일으켜버린 케이스였습니다. 그래서 동기화도 몇초이상 간격이 벌어지면 동기화를 하지 말아라?라는 지시가 내려온 케이스입니다. 그럼 동기화 어뜨게 할건데?라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시간 동기화를 바로 조절해버리지 않고 주파수값으로 미세하게 조절을 합니다. 1초를 변경하더라도 바로 수정하지 않고 0.01초씩 빠르게 작동하거나 늦추게 하는 방법으로 서서히 근접하게 하는 방법이 위 조절값에 전부 속해 있습니다.
바로 동기화 하지 않고 서서히 간격을 줄여가는 방법이 바로 윈도우 시간 서버 동기화의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격이 벌어지더라도 바로 동기화를 하지 않고 주파수값에 따라 서서히 간격을 줄여가는 방법인것입니다.
"사용자
기본값은 NT5DS 인데 도메인 환경이라면 NTP가 아닌 NT5DS 값이 기본값입니다. 도메인 환경이 아니라면 NTP 설정으로 따라가게 됩니다. 기본값으로만 놔두어도 아주 충실하게 외부 시간서버랑 동기화를 하고 내부 인프라에 동기화를 시켜주게 됩니다. 서버 클라이언트 OS 가리지 않고 시간서비스는 전부 존재합니다.

"사용자
그리고 나서 서비스에 Windows Time 서비스를 시작하거나 재시작 해주면 시간포트 UDP 123이 대기상태로 올라오게 되고 서비스는 이걸로 끝입니다. 확인하고 말고도 없습니다.

외부시간과 매칭이 되는지 한두번 모니터링 해보고 통신상에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전혀 되지 않으리라 장담합니다. N 고객사에서 이런 사건이 벌어지고 난후 이런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일일이 설득을 시키기 위해 위 기능을 설명해주고 마무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누구도 위와 같은 방법을 제시해주지 않았었습니다.
대부분 레지스트리 수정하라고만 했지 위와같이 세부적인 설정까지 나온 시간서비스를 가이드 해주지 않아 블로그에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2014/12/22 00:46 2014/12/22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