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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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10TB 구성된 파일서버가 데이터도 90% 정도 쌓이고 디스크가 쿨링의 부족으로 하나씩 고장나는 일이 잦아진 관계로 새로이 스토리지 서버를 구성하였습니다.
24TB...
24TB 스토리지를 구성하는데는 보통의 비용이 드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구성이 영세모드 스토리지 구성에 많은 영향이 있을거라는 판단에 포스팅을 남깁니다.
"사용자
3TB 디스크 8개를 주문했더니 하드 박스 그대로 받아보기엔 처음이였습니다. 그냥 뽁뽁이 말아서 올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박스채 보내주는 이 센스.
"사용자
USB 3.0 콘트롤러 입니다. 1만5천원 조금 넘는듯 한데 구형 메인보드여서 3.0 지원 콘트롤러가 필요했습니다.
"사용자
미러링 레이드에 쓰여진 250G 웬디 구형하드입니다. 온보드 NVIDIA RAID 구성으로 올렸습니다. 레이드 콘트롤러에 OS볼륨을 따로 구성해서 올릴수 있지만 예전에 한번 날려먹은 후로 OS와 데이터는 따로 구성되게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사용자
위그림처럼 아레카 1220 콘트롤러에 8개 하드가 층층이 꼽힌 사진입니다. 하드는 무조건 쿨링이 생명이다라는 생각에 내부에도 쿨러를 달았습니다. 밑에 공간 하나더 설치하고 싶어도 더이상 꼽을 파워잭이 없습니다. OS 레이드와 8채널 레이드 디스크에도 4핀 확장 SATA Y케이블로 겨우 설치했습니다.
"사용자
PCI-EX 1x 슬롯을 제외하고 전부 사용되고 있습니다. 8139 WAN 용 온보드 및 리얼텍 저가 기가빗 랜카드 두채널은 2012 SMB 멀티채널용으로 사용될 랜카드입니다.
"사용자
정면 사진입니다. 멀티가이드가 참 엿같은게 쿨러를 달아버리면 안쪽에 3.5인치 하드 꼽기가 쉽지 않다는겁니다. 브라보텍은 쿨러용 멀티가이드는 하드장착 구조를 제거해야한다는것이 숙제입니다.
"사용자
내부도 저렇게 보입니다. 빨간색이라 그런지 그냥 열이 무지 날거 같은 저 기분...
사이트에는 블루라든데 왜 레드야 넨자.
"사용자
전면도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에 3층쿨러는 겨우 달았습니다.
"사용자
USB 3.0 콘트롤러 디스크와 온보드 SATA 디스크를 꼽아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사용자
위와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용자 편의데로 디스크를 꼽아서 데이터를 이전받을수 있는 구성을 잡았습니다.
"사용자
디스크 레이드 초기화 구성이 무지 오래걸리는 그림입니다.
"사용자
"사용자
밑에 쿨러 안달았더니 저렇게 1-2도의 차이를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저정도 온도에서만 버텨주면 감지덕지입니다. 조금있으면 겨울이여서 걱정은 없지만 내년 여름이 어떻게 견딜지 미지수입니다.
"사용자
전반적인 구성은 이렇습니다. 디스크 초기화 구성이 다 끝나지 않아서인지 읽기 쓰기 속도가 그다지 잘나오는편이 아닙니다. 24TB의 디스크 구성이 여기서 마무리 됩니다.

CPU : AMD x925(4Core 2.8G)
M/B : M4N75TD
RAM : 16G
VGA : NVIDIA G210
POWER : 마이크로닉스 750W
HDD : 3TB 8EA / 250G 2EA
CASE : 브라보텍 스텔스 FX



하드와 케이스 파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재활용입니다. VGA는 강한모님의 적극적인 분양으로 정상적인 구성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드값이 약 119만원정도였습니다. 기타 나머지 자잘한 부품까지 포함된다면 150만원 정도 비용이 들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영세모드로 최적의 비용으로 구성한게 150만원정도입니다.
24TB 스토리지가 이정도라면 급 땡기지 않습니까?
세월이 흘러 이 포스팅을 보면 피식 웃으며 어이없어 할지 모르겠지만 2013년 9월말에는 뭐 이렇다였다?라는 글로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2013/09/29 01:05 2013/09/29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