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Posted
Filed under Music/Pop

"사용자
01 1901   
02 Skinny Love     
03 People Help The People     
04 White Winter Hymnal   
05 The District Sleeps Alone Tonight   
06 I'll Never Forget You   
07 Young Blood   
08 Shelter     
09 Fire And Rain   
10 Without A Word   
11 Terrible Love   
12 Comforting Sounds   
13 Farewell And Goodnight   
14 People Help The People (RAK Studios Session)
   
    
   
영국을 열광시킨 새로운 재능! 나이를 무색케 만드는 보이스의 소유자
15세 소녀 버디(Birdy)가 재해석해낸 컨템포러리 팝 명곡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
21세기형 `다시 부르기` 버디 데뷔 앨범 [Birdy] 디럭스 에디션!!!

영국 햄프셔 출신의 96년생 버디가 들려주는 놀랍도록 짙고 깊은 `소녀감성` 데뷔 앨범!!

네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였으며, 7세 무렵에는 작곡 시작, 12살 무렵엔 자신이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천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놀라운 소녀!

버디는 2008년도에 출전했던 대규모 음악 컨테스트 오픈 마이크 UK(Open Mic UK)를 통해 단숨에 음반사 관계자들의 귀를 사로잡아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 비피 클라일로(Biffy Clyro) 등으로 유명한 워너(Warner) 뮤직 산하의14th 플로어(14th Floor),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아틀란틱(Atlantic)과 계약해내면서 메이저로 쾌속 진출을 이루었다.

커버송으로 채워진 데뷔앨범 [Birdy]는 발매되자마자 영국을 비롯한 유럽 주요 국가 판매차트 상위권에 들어가게 되었고, 마치 아델의 데뷔앨범 당시 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삼촌, 아니 아빠뻘 되는 뮤지션들의 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불러 당차게 선보인 버디는 원곡의 아우라에 결코 눌리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한번 들으면 귓가에 오랫동안 머무는 목소리로 차분하게 노래한다. “압도적인 퀄리티로 완성된 데뷔작이다.

영국적 습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여성과 아이 사이의 권태를 나타내는 듯한 떨림, 그리고 꽤나 그리운 느낌으로 점철!!“

`Comforting Sounds` 등 3곡의 보너스 트랙이 수록된 디럭스 에디션!


몇달동안 아무 생각없이 안들었던 앨범입니다. 2013 앨범이 나왔길레 예전앨범이 듣고 싶어지는 충동이 생기는 이런 현상은 무엇일까요?
필자 역시도 팜컬럼니스트 같은 정보가 필요한 상황인걸 깨달았습니다. 일일이 찾아서 듣기란 역부족이고 자기가 듣고 싶어하는 음악만 골라 듣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혼자 독고다이로 듣는것도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합니다.
인터넷 매체가 있었기에 이런 정보도 찾고 듣고 하는데 필자도 팝음악 공감대가 필요한거 같아 이 앨범을 핑계로 2013년 애신보 앨범이 나왔음에도 2011년도 앨범을 포스팅합니다.
이렇게 좋은 앨범을 왜 안들었을까요?

2013/09/21 22:07 2013/09/21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