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안에서 내가 걸어온 건물쪽을 향해 찍었다. 퇴근길...
할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우울하고 사진기 들고 셔터질 해본거다.
요즘에 날씨가 영하 온도가 되면서 많이 쌀쌀 해져가고 있다. 좀 추운거 같지만 건물안에서만 일보고 있어서 추운지 안추운지 모르겠더라. 밖에 눈도 오고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으니...
내마음처럼 중앙선 열차 역시도 허전함을 보여주고 있다. 어제나 오늘이나 이 허전함을 채우는 그 무언가는 보이지 않고 있다.
쳇 오늘은 내생일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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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윤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