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오늘 넓은데로 이사와서 살맛난다. 몸질도 못하는 쪽방에서 지낼려니 죽을맛이였는데 그나마 뒹굴 거릴수가 있어서 잠만큼은 퍼지게 잘수있을거 같다.
금요일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 Angel을 만나서 묻지마 커피를 마신 시간을 되돌아보면 회사 쪽팔려서 다니기가 힘들거 같다는 생각만 든다. 내가 왜그랬을까?
결국 Why...? 는 내 자신한테 묻게되는 하루가 되어버린거다. 그날따라 너무 바쁘고 정신없다보니 하루에 한번씩 과장님한테 왜그러냐~를 안들었더니 뭔가 이상하다 싶다. 하루에 한번 왜그러냐~를 안들으면 업무가 손에 안잡히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이니 나도 큰일이다. 에구구
바로 앞에서 Angel을 볼때 역시나 가까이 봐서도 예쁘구나라는 생각도 해봤다. 소심한 술이라 앞에있으니 쳐다보기도 힘들었으니 에효~~~ 살맛이 안나네
하루 있으면 또 출근이구나. 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면 금방 주말이겠지.
이번달 말에 제주도 내려가봐야겠다. 최샘 환영회까지 해준다는데 회나 많이 얻어먹고 와야겠다.
Posted by 김윤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