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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말하는 선수도 지켜보는 팬들도 마음이 찡했다.
20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시내 하얏트호텔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의미가 남달랐다.

20년에 걸쳐 5차례나 올림픽에 도전했던 이규혁(32.서울시청).

13살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뒤 10여 년 이상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로 군림하며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숱한 1위를 차지했던 이규혁이지만 끝내 올림픽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규혁은 사실상 마지막인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남자 500m에서 15위로 부진했고 1,000m에서도 9위에 머물고 말았다.

한참 어린 후배 모태범(21)과 이상화(21.이상 한국체대)는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그들의 우상'이었던 이규혁은 그토록 원했던 올림픽 메달도 없이 눈물 속에 기자회견을 가져야 했다.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한 교민과 밴쿠버 시민 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규혁은 "누구와 있어도 눈물이 난다. 안되는 것을 도전한다는 게 너무 슬펐다"라며 목이 메고 말았다.

다음은 이규혁과 일문일답.

"사용자

--올림픽을 끝낸 소감은?
▲이번 올림픽에 최선을 다했고 후회는 없다. 많은 분이 격려해 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해 죄송스럽다. 사실 이 자리에 나오는 것도 쉽지 않았다. 조만간 마음을 추스르겠다.

--앞으로 운동 계획은?

▲올림픽 이후에 계획 잡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음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냥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 이후에 차차 생각하겠다.

--경기가 끝나고 나서 어떻게 지냈는가?

▲오늘 여기 올 때는 밝게 하고 싶었다. 난 실패했지만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스피드스케이팅 전체로는 좋은 일이다.

우울하게 하면 안 될 것 같아 (기자회견을) 피하고 싶었다. 솔직히 많이 우울하다. 이렇게 얘기하기도 힘들다. 누구와 있어도 눈물이 나고... 같이 있는 분들도 울어준다. 혼자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

--유독 올림픽과 인연을 맺지 못했는데.

▲이번 올림픽은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밤에 잠이 없고 아침에 잠이 많은데 올림픽을 위해 4년 전부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연습했다. 시간 패턴을 위해 4년을 소비했고 성공적으로 적응했는데...

시합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다.

500m를 하기 전에 선수로서 느낌이 있다. 내가 우승하지 못한다는 것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 안되는 것을 도전한다는 게 너무 슬펐다.

--500m 경기 당시 정빙기 고장으로 시간이 많이 지체됐는데.

▲500m는 아주 짧고 섬세한 상황이다. 내가 경험한 것 중에 경기가 제일 많이 딜레이됐다. 올림픽이기 때문에 부담이 컸다.

--후배들에게 조언한다면?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낸 뒤 나한테 고마워했다고 하더라. 내가 가르쳤다기보다 배운 것도 많았다. 이제는 후배들에게 충고하는 것도 나한테는 욕심인 것 같다. 실력도 뛰어나지만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메달을 갖고 있다.

--국민에게 말한다면.

▲이번 올림픽은 어느 때보다 많은 분이 응원해 힘이 되고 위안도 됐다. 처음 대표팀에 들어와 올림픽을 꿈꾸며 운동을 시작했고 그렇게 바랐고 원했던 메달인데...

국민 여러분이 사랑해 주셔서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냈다. 앞으로도 후배들이 열심히 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

30여 분 동안 중간 중간 눈물을 훔치며 기자회견을 마친 이규혁이 일어서자 지켜보던 교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그를 위로했다.

"사용자

천병혁 기자 shoeless@yna.co.kr (밴쿠버=연합뉴스)

스포츠 파트너의 역할을 오랫동안 유지한 선수가 되버린셈이다. 자신보단 주위사람들의 빛을 비춰줬던 한 선수인 이규혁 선수.

매스컴에서 이리 떠들지 않았으면 이 선수가 누구인지 모를뻔 했는데 승자에게만 비춰지는 플래쉬 세례는 꿈을 이루지 못한 패자에게도 따뜻하게 터진 기사거리이다. 대한민국의 불평불만 유행어가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세상”을 생각하면 위 기사거리는 보는사람으로서는 그 선수의 눈물을 공감할수 있을것이다. 힘들었을것이데… 결과는 그 땀과 같이 결실을 맺지 못하는 이 안타까움은 이제 우리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할것이다. 금메달 없다고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고 금메달 없다고 인생이 달라지는건 아니다. 금메달이면 더욱더 값지겠지만 이규혁 선수를 바라보면 개그맨 서승만이 생각난다. 개그맨들이 년말 시상식에서 항상 서승만 선배덕분에라고 연발을 한거 보면 유난히 후배를 챙겨준 사람은 서승만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규혁 선수 역시 후배들을 저렇게 키워줬으니 올림픽 메달의 욕심은 물거품이 되었지만 앞으로 포지션 선택이 또다른 인생의 걸음길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킹콩을 들다의 영화처럼 국가대표의 영화처럼 선수들을 키워줄수 있었던 그 비운의 감독들이 존재했기에 대한민국 역사를 만들어내는 미래가 밝게 보일것이라는 필자의 판단이다.

규혁이 선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당신의 땀과 노력을 헛되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언젠간 그 땀이 다른데서 밝게 비춰질 그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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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19:08 2010/02/20 19:08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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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오는구나…(안올줄 알았다)
올해는 예상했던데로 필자가 고향이 제주도인 이유로 비행기 교통문제도 있고 자금 압박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기타 사항 핑계를 나열하면서 고향에 내려가지 않았다. 일년에 한번정도? 부모하고 통화나 할까?정도인 필자다. 어떻게 살다보니 어떠한 일에서도 전화통화 안하는 자식이 되어버린 건데 내가 나쁘다기 보단 필자는 환경에 의해 이렇게 되었다는 핑계를 내세운다. 핑계거리 좀 있어서 그다지 별 신경을 안쓰고 있지만 아무튼 필자는 나쁜놈은 아니다.ㅋㅋㅋ

"사용자
돈이다. 만원짜리와 오천원짜리...
요즘 경기가 어렵다보니 5천원짜리 세뱃돈을 주리라 생각한다.필자가 제주도를 내려가지 못하는 이유도 이 상황이다. 내려가서 세뱃돈도 못주는 삼촌으로 찍혀봐야 얼굴 안보이는게...
비행기 값만도 20만원 되는데 이래저래 30만원 쓰게되는데 차라리 안내려가고 부모한테 붙여주는게 오히려 효율적으로 좋다는 생각을 해보며 올해는 그렇게 한것이다.
필자가 마음이 너무 여린관계로 가족을 보거나 제를 지내고 난후 모든 힘이 다 빠져서 그냥 아무일 없는 휴일로 지내는게 오히려 편하다?. 그래도 가족인데...라고 하겠지만 뭐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기타 자잘한 변수같은 핑계가 있으니...
"사용자
코쟁이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돈주는 문화가 있을려나? 갑자기 그게 생각난다. 돈 안좋아할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에게 돈쥐어주고 과자나 사먹어라~라는 문화가 있으면 즐거울텐데...

올해는 애들이 없어서 세뱃돈 줄사람도 없단다~~!! ㅋㅋㅋ

둘째도 낳고 싶은데 형편상 못낳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필자는 결혼 안해봐서 그말을 매일 듣기만 할뿐 공감하지는 못한다.
세뱃돈...
오늘같은날만 기다려왔던 어릴적 내모습도 있다. 막둥이라서 형들부터 주다보면 막둥이한테까지 못오는 그런 상황도 많이 연출했었는데... ㅠ,ㅠ ㅋㅋㅋ
그리고 어른들은 제발 결혼안한다고 잔소리 하지말길...
필자는 그런말 하면 오히려 거꾸로 독설을 내뿜어줘서 아무말 안하지만 나이든 처녀들도 마음은 같을것이다.(울회사 모대리의 마음이 나온 구절을 이용)
취업문제 결혼문제 기타 자잘한 문제로 인해 즐거운 명절이 되야할 날에 서로 긴장하고 힘들어하는 명절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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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16:17 2010/02/13 16:17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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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피시짱 2010/02/15 23:3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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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어릴적 사진

2010/02/09 00:47 / 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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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아주 어릴적에 찍혔던 사진이다. 아기때 있는 사진이라곤 달랑 2개. 국민학교부터는 사진찍는걸 별로 좋아하질 않기도 하고 그당시 사진기가 있을리 없었다. 지금은 사진기가 있어도 어디 찍히지 않았으니…
이사진이 꼭 필요한 때가 있다. 지금 피부가 까메서 애기때는 안까멨다고 주장할수 있는 증거물이다. 난 애기때도 까멨다고 놀려대는 신지라고 불리는 모 형이 있어서 ㅋㅋㅋ
난 애기 그리 귀여운거 모르겠던데 내자신을 보고 이리 놀라울수가? ㅎㅎ
필자가 애기때 이렇게 깨물어주고 싶은 순수한 모습을 했다는게 믿겨지지 않아 블로그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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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이 운동회 끝나고 동네형들이랑 경운기 타고 비자림 갈때 어떤 신혼부부가 찍어줬던 사진이다. 그 신혼부부 지금은 손주 키울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며…

그당시 사진까지 찍어주고 집까지 보내주는 추억이란 그리 상상할수 없는데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는 그 시절 사진만이 추억에 잠기게 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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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00:47 2010/02/09 00:47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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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집권이후 서민들의 생활고와 민주주의 후퇴에 못지않게 문하예술계도 정리해고의 칼바람이 무서웠다. 양촌리 이장 둘째아들이 세상물정 모르고 기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면서 권력의 맛을 들이더니만, 문화예술인에 대한 정리해고의 칼날을 사정없이 휘둘렀다.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사라지고, 노무현 전대통령 장례식 노제의 사회를 봤던 김제동이 그렇고, 국민들의 가슴을 시원스럽게 뚫어주던 예리한 토론의 달인 손석희의 100분토론이 그랬다. 그리고 방송계에서는 사회비판적이고 해학적인 요소들이 제거되기 시작했다.

아무런 기대도 없었다. 그냥이렇게 저렇게 웃음이나 즐기자는게 국민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봤다. 전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개그콘서트(이하 개콘)도 나에게는 그랬던것 같다.
그런데 몇주전부터 봉숭아학당에서 신선한 인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장동혁이었다. 나도 그가 그런 개그맨인줄 몰랐다.
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지난주에는 거품낀 커피값에 대해 쓴소리를 하더니만, 어제는 드디어 대학생들과 부모들의 가슴을 뻥뚫어주는 등록금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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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동안 물가는 36%올랐는데, 대학등록금은 116%가 올랐다는 통계로 '등록금 인상'불가피설을 주장하는 대학당국자들에게 공개적인 비판을 가했다. 물가상승률에 세배에 달하는 대학등록금 상승률..이래도 대학당국은 여전히 등록금 인상의 불가피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장동혁은 비판하기 시작한다. 최근에 실시되고 있는 취업후 상환제도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일침을 날렸다. 졸업후 취업이 안되면 상환안해도 되냐구? 말이다. ㅋㅋ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아닌가?
울아빠 얘기가 나오면 가슴이 징하다. 예전에 소한마리 팔면 자식대학보낸다는 얘기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 되었다. 아버지 이마가 번데기처럼 변해간다는 멘트에서는 많은 대학생들이 공감하고 눈물흘렸을만한 것이다.

이제 준비한 마지막 멘트가 압권이다. 다 필요없으니 당초에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공약한데로 등록금을 깎아주면 된다는 그의 멘트에서는 보는 대학생들과 부모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했을것 같다. 그래 그러면 되지..취업후 상환제니 뭐니 하지말고 물가상승률만큼만 깍아 주었으면..공교육이니 뭐니도 다 필요없다. 상식적으로 판단해도 대학등록금~~이건 아니잖아~~

암튼 즐겁게 보고 있다. 개콘을 봐야할 이유가 또 생긴게 나에겐 너무 다행이다. 봉숭아 학당에서 동혁형이 또 어떤 멘트를 날릴까 기대하는 맛이 일요일 저녁에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선다. 언제 짤릴까? 양촌리 이장 둘째아들이 아직 안봤나?? 그냥 안봤으면 좋겠다.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장동혁의 촌철살인 멘트를 지키자!!

Posted at 2010/02/01 13:16// Posted in 생활 속 정치 Posted by 춘천지기

이게 개그가 되어버린 현실이 우울하다. ㅠ,ㅠ
솔직히 필자는 대학을 국립대학을 나와서 겨우 일하면서 때웠지만 부모의 도움없이 학교를 다닌다는것은 정말 힘들다. 부모 힘들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부모한테 손을 벌리게 되어있는게 자식들이다. 배고프면 존심이고 뭐고 없다.
눈물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힘든걸 알듯 등록금 인상이다 뭐다 뉴스가 나올때마다 솔직히 지금 시점의 젊은 사람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도 해본다. 정말 소팔아서 등록금 했다는 말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라는게 말이 되는가 말이다.
국립대를 제외하고 사립대학을 다닌다는 가정하에 장학금을 받지 못한다면 필자 입장에서는 때려치울게 뻔하다. 등록금은 그렇다 치자. 생활비는? 교통비는? 식비는? 월세는?...
아무리 민주주의 자본주의 시대라지만 울궈먹어도 적당히 울궈먹어야 한다. 유대인들이 하는짓을 그대로 따라하는 민족인거 같다.(돈갖고 장난치는...)

친구중에 서울대학은 나온 친구가 있다. 대학때 이야기를 해보면 서로가 공감한다. 돈걱정없이 편하게 공부해야만 집중할수 있다고...
과외뛰고 학교다니고 하는게 그리 쉬운게 아니다. 출산률도 마이너스가 되고 월급도 동결과 마이너스가 되고 죄다 물가부터 세금은 오르고 있으니 이건 사람이 살라고 하는 나라가 아니다. 집갖고 장난치는 나라, 돈갖고 장난치는 나라, 배움의 장소인 대학갖고 장난치는 나라, 정치갖고 장난치는 나라... 이게 우리나라 현실인것이 속터진다.
앞으로 3년을 참아야 한다. 30년같은 기분을 공감한다는건 나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거라는 생각에 포스팅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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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00:45 2010/02/02 00:45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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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검색어 순위

2010/01/19 23:38 / 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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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필자만 좋아하는게 아니였나 봅니다. ^^;
저만의 여인인줄 알았는데 여러사람 좋아하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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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23:38 2010/01/19 23:38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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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2009

2009/12/31 11:59 / Life Story
그 말많고 탈많았던 2009년...
나에겐 2010년도라는 시대가 안올줄 알았다. 근데 오네~
나이도 34되는게 하루도 안남았다는게... ㅠ,ㅠ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그냥 웃지요.

오늘 대기표라도 있을려나... 제주도 가야되는데~!

잘가라 2009

2010년도에는 제발 팔자좀 펴보자~!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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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1:59 2009/12/31 11:59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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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술이 2009/12/31 20: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쉣~!
    뱅기 못탔다.
    공항에 사람들 개때네...
    대기도 안받고
    뭐람
    회사에서는 서버 장애 위기 일발이였고
    다시 회사로 돌아온 년말
    아 우울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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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men die first?
남자는 왜 오래 못 사나?
 
This is the question that has gone unanswered for centuries, but now we know. It requires a bit of explanation, first.
남자가 왜 먼저 죽는가하는 문제는 수세기 동안 답이 없었지만 이제 그 원인을 우리는 안다.
먼저, 여기에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 ^^
 
If you put a woman on a pedestal and try to protect her from the rat race.....
you're a male chauvinist.
당신이 여성을 떠받들고 과당경쟁으로부터 보호하려 한다면, 당신은 남성우월주의자다.
If you stay home and do the housework.....you're a pansy.
당신이 집에 들어 앉아 집안일을 한다면, 당신은 남자답지 못한 것이 된다.
 
If you work too hard.....there's never any time for her.
당신이 일을 너무 열심히 하면, 그녀에게 절대 시간을 내주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If you don't work enough..... you're a good-for-nothing bum.
당신이 일을 열심히 안 하면, 아무짝에 쓸모없는 게으름뱅이다.
 
If she has a boring repetitive job with low pay.....this is exploitation.
그녀가 적은 돈을 받고 단순노동을 하면, 노동력 착취다.
If you have a boring repetitive job with low pay......you should get off your lazy behind and find something better.
당신이 그런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당장 무거운 엉덩이를 일으켜 더 나은 직장을 찾아 나서야 한다.
 
If you get a promotion ahead of her......that is favoritism.
당신이 그녀보다 먼저 승진이 되면, 그것은 편애의 결과다.
If she gets a job ahead of you .....it is equal opportunity.
그녀가 당신보다 먼저 직장을 구하면, 이건 평등한 기회의 산물이다.
 
If you mention how nice she looks.....it is sexual harassment.
당신이 그녀의 외모에 보기좋다고 칭찬을 하면, 성희롱이다.
If you keep quiet..... it is male indifference.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 있으면, 그건 남자의 무관심이다
 
If you cry.....you're a wimp.
당신이 울면, 그건 당신이 겁쟁이기 때문이다.
If you don't ......you're a insensitive bastard.
당신이 안 울면, 당신은 감정도 없는 나쁜 X이다.
 
If you make a decision withuout consulting her .....you're a chauvinist.
당신이 그녀의 의견을 묻지 않고 결정을 내리면, 당신은 남성우월주의자다.
If she make a decision without consulting you......she is a liberated woman.
그녀가 당신의 의견을 묻지 않고 결정을 내리면, 해방된 여성이다.
 
If you ask her to something she doesn't enjoy........that's domination.
당신이 그녀가 즐기지 않는 것을 원하면,  그것은 곧 물리적 지배다.
If she ask you.... it's a favour.
그녀가 원하면, 그것은 그냥 부탁일 뿐이다.
 
If you appreciate the female form and frilly underwear.....you're a pervert.
당신이 여성의 몸매나 야한 속옷을 즐겨보면, 당신은 변태다.
If you don't ....you're gay.
그런 것을 안 좋아하면, 당신은 동성애자다.
 
If you like a woman to shave her legs and keep in shape.....you're sexist.
당신이 다리 면도도 하고 몸매를 가꾸는 여성을 좋아하면, 성차별주의자다.
If you don't... you are unromantic.
안 좋아하면, 낭만을 모르는 남자다.
 
If you try to keep yourself in shape.....you're vain.
당신이 몸관리를 하면, 허영심 때문이다.
If you don't .....you're slob.
만약 안 하면, 그건 게을러서다.
 
If you buy her flowers.....you're after something.
당신이 꽃을 사주면, 뭔가 원하는 것이 있어서다.
If you don't... you are not thoughtful.
안 사주면 사려깊지 못해서다.
 
If you proud of your achievements....you're full of yourself.
당신이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 오만함이 넘치는 것이고
If you don't ....you're not ambitious.
그렇지 않으면, 야망이 없는 것이다.

If she has a headache.....she's tired.
그녀가 두통을 호소하면, 피곤하다는 증거고
If you have a headache.... you don't love her anymore.
당신의 머리가 아프면, 그건 그녀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If you want too often.....you're oversexed.
자주 하자고 하면, 섹스광이고
If you don't .....there must be someone else.
자주 안하면, 누군가 딴 사람이 있는 게 된다.
 
Why do men die first?
왜 남자는 여자보다 먼저 죽을까?
 
Because they want to....
그냥 빨리 죽고 싶기 때문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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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23:31 2009/12/14 23:31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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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PRO 위치를 고수하고 있던 필자가 결국 MSSQL서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점점 DB에 관심을 가질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왜냐면 DB라는 개념도 이해하기 힘들었고 IT PRO에서 접하는 상황과는 많은 거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보안쪽이나 메일서버쪽에만 관심을 가졌었는데 대부분의 장애현황이나 이슈거리 발생은 DB에서 먼저 나타나기 때문에...
DB는 백업이나 복구나 해봤지 여러가지 설계단계까지 고려해보구 구축을 해보는게 최근 상황이다. 뭐 회사에서는 하나하나 할때마다 필자에겐 새로운 지식이겠지만 이럴때일수록 여기저기 많은 공부를 해보구 싶다는 생각만 절실하다.
2년전부터 2008서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공부해보구 운영도 해보다보니 지금 와서는 정말 나도 모르게 많은걸 알게되고 많은 지식인이 되었다는걸 알게되었다. 백승주(MS에반젤리스트)덕이 너무나도 컸다. MS IT PRO의 길로 한층 더 나가게 한 필자의 스승이기도 하고...

최근 MS제품과 마케팅 그리고 앞으로 사업방향이라는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왜 유닉스기반과 대조가 되어야 하나? 필자의 판단으로는 MS한테는 총알싸움부터가 상대가 안되는데 왜왜왜 그 비싼 유닉스,솔라리스,기타 등등의 인프라 기반으로 나갈까?라는 의구심이 생겼다. MS제품은 이게 나쁘다?라고 말하는 사람과 한번 지식 대결을 해보구 싶다. MS제품도 안되는게 없다 허나 그에대한 컨설팅 부족인가?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데...

이 많은 의구심들...
필자는 하루하루 살면서 앞으로 나가야될 비용대비 효율적인 인프라 설계가 미래의 IT사업 구성안이 될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얼리아답터는 항상 괴롭다. 빠따를 항상 먼저 맞기때문에 삽질을 항상하면서 깨달아야 한다는거다.
이걸 알면서도 필자는 아직까지 얼리아답터의 길을 걷고 있다. 어짜피 언젠가 빠따는 맞기 때문입니다.

MS엔지니어가 이 의구심을 한방에 해결해줬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당연 적은 비용에 많은 효율을 갖고오는 제품을 사용하는것은 맞다. 하지만 컨설트하고 구축하고 유지보수하는 입장에서는 비용이 적게드는 제품을 선택하면 오히려 사업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답변이다. 100억짜리 들어가서 10억씨 유지보수하는게 좋지 10억짜리 들어가서 1억짜리 유지보수를 하겠냐면 하겠냐고...
역시 돈의 계산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입장 차이로 인해 제품과 품질의 인프라 설계부터가 달라지는 것이다.
결국 컨설트하고 유지해줘야 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 최고인거고 그 서비스를 받고 지불해야 하는 고객사 입장은 적은 비용이 들어가야 하는데 결국 IT CEO의 부재가 어디서 나타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물인것이다.

MS제품 기술만 고집하던 필자가 결국 현실을 생각해보니 이바닥을 떠야 하는가 아니면 종목을 바꿔야 하는가 아니면 배워논게 도둑질이라고 그냥 하던데로 하는가라는 생각을 항상하게 된다.
어짜피 지금 때려치운다고 해도 달리 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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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23:53 2009/12/08 23:53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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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레소 이야기...
자주들르는 SERI에서 우연히 봤던 동영상인데 괜찮다 싶어 복사해온거다. 친절하게도 평가후에 화일로도 받을수 있게 해주니 좋으듯 싶다. 아쉽게도 배경음악에 신경을 썼더라면 아주 뭉클할뻔 했는데 BGM의 부족으로 조금 집중력이 떨어지는듯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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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01:21 2009/12/07 01:21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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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라오구 처음으로  팝동 회원들을 만나보는거다. ㅎㅎ
코지... 역시나 웃겨.
결혼하고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 윗시형도 왔었고...
아쉽게 둥글이형은 중국에서 일하느라 못오고.
이날 몸에 감기기운이 도질려는거 같아서 술을 조금만 먹고 집으로 왔다.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 ㅋㅋ
뮤지카 형과 캐빈?형님앞에서 에고고 나이도 늙어가고 결혼도 못하고 푸념을 하니 앞에 두 형님이 자빠졌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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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11:23 2009/12/03 11:23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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