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이 필요한 요즘(필자에게 힐링이란? 이쁜이...)
이게 사람이냐?
엘프지...
그녀는 어느별에서 왔을까... ㅋㅋㅋ
오랜봉인을 깨고 필자가 드디어 다시 뷰티풀걸의 카테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이번엔 나이가 조금 있는 여배우 제니퍼 가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멋진배우 벤 애플랙의 마누라란다.왠지 남성미가 넘치는 분위기를 느끼는듯한데...
지나데이비스 분위기도 느껴지고 시고니위버처럼 여전사 이미지도 풍긴다. 요즘은 로맨스 영화작품에 많이 등장하는거 같기도 한데 이여자도 벤 애플렉처럼 인기를 얻지는 못할 관상인듯 싶다. 필자야 뭐 나이 들어도 이쁜 처자라면 다 좋아라 한다지만 이젠 이 여인은 처자가 아니고 아이의 엄마다 ㅎㅎ.
마지막 사진 보면 얼굴은 여자인데 손을 보면 저게 여자의 손인가... 남자손 합성한듯 싶다. 그래도 필자의 눈에는 이뻐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