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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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01:02 2012/10/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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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판문점에서 발생한 김훈 중위 의문사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한 장교의 죽음을 명확한 근거도 없이 자살로 만드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국가 권력의 인권 유린과 이에 동조하는 비양심적 지식인들, 주류 언론들, 사법부, 그리고 사건의 당사자이면서도 끝까지 침묵하는 주한 미군의 존재에 대해 고발한다.

당시 사건의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의 인터뷰와 김훈 중위의 사인을 규명하는 법의학 토론회의 촬영 장면들로 구성된 이 영화에서 특히 김훈 중위의 죽음을 자살로 결론 짓는 법의학토론회의 영상은 진실을 외면하려는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되는 웃지 못할 코미디를 보여준다.
 
이거보면 범인이 누군지도 짐작이 가지만 이런 개억지스러운 사건이 있었다는게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입니다. 양심없는 집단이죠. 그 양심없는 집단이 누구때문인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x같은 소파협정인지 나발인지 아예 우리나라를 꿀꺽하는 법인지도...
생각나는 글 더 올렸다간 빨간색 소리 들을까봐 그냥 여기서 스톱하고 판단은 시청자들 몫입니다. 그당시 군에 있었는데 JSA 영화처럼 북에서 넘어왔다가 트러블이 생겨서 사건이 발생하고 쉬쉬 하는걸로만 알았었는데 결국 밝힐수 있어도 양아치같은 머때문에 밝힐수 없는 현실이란게 아쉬울 뿐입니다.

진실의 문 
2012/06/07 05:21 2012/06/0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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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배틀의 장면을 보면 처음 시작부분부터 지루했던 분위기를 반전시켜주는듯 합니다. 이 영화를 거의 열번넘게 본듯 싶지만 질리지가 않네요.

이거보면 나도 피아노 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는 그 영화입니다. 음악좋고 영상미 좋고 멜로에다 여배우도 청순미 넘치고 아우~~~ ㅎㅎㅎ

재미있었던 장면을 편집하여 포스팅 해봅니다.

OST는 이쪽으로

2011/11/27 22:34 2011/11/2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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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우리와 비슷한 나라에
어른이 되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의 우리들과 매우 닮았다
몇 번의 커다란 전쟁을 치르고 평화를 찾은 가까운 미래 세계. 인간들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전쟁을 쇼로 만들어 벌인다. 그리고 그 대리전을 펼치는 두 회사 로스톡과 라우테른이 있다. 유럽 전선의 기지 우리스로 배속되어 온 전투 파일럿 간나미 유이치. 로스톡 소속의 그에게 이전의 기억이란 없다. 그가 유일하게 알고 있는 것은 자신이 키르도레라는 것과 전투기 조정법 뿐이다. 그런 유이치를 맞이한 기지의 여사령관 구사나기 스이토는 의미심장한 눈길로 그를 쫓고, 계속되는 전투는 로스톡의 승리로 이어진다. 결국 라우테른은 티쳐라 불리우는 강력한 에이스 파일럿을 전투에 투입시키는데…

**키르도레:
사춘기 소년소녀의 모습으로 더 이상 성장하지도, 늙지도, 죽지도 않는 존재이다. 파일럿으로 훈련된 그들은 전투 중의 전사가 아니면 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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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이마모루 감독의 작품이라 무조건 콜~을 외치며 봤던 애니메이션입니다. 뭐 예상데로 이사람 손을 거친 작품들은 그냥보기엔 좀 난해한 스토리가 사람 헷갈리게 하긴 합니다만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작품이라 이렇게 포스팅을 남깁니다. 절대강자 티쳐와 전쟁을 유지함으로서 평화가 지속된다는 쇼의 희생자들은 바로 주인공들인 것입니다. 그 많은 해답은 그녀가 알고 있기때문에 그녀는 자살을 원하고 그리고 반복되는 정신적 고통에 마무리를 지어주고 싶어하는 키를 갖고 있습니다. 죽거나 아니면 죽이거나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말은 처음엔 이해할수가 없었는데 점점 실마리가 풀려나갈수록 작품의 묘미?라고 해야할지…

결국 그들은 영혼을 가지고 있으면서 영혼없이 살아야 하는 복제 인간들이였던 것입니다. 참 우울하죠. 그들의 정체성을 알게되면서 죽음을 반복하게 되는걸 계속 봐야하는 여주인공또한 죽고 싶어한다는걸 이해하는 순간에 작품은 끝을 맺게 됩니다.

2011/09/28 14:41 2011/09/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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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회사에서 문화생활 한다고 모든 직원 참석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어습니다. 처음엔 귀찮아서 뭐 이런걸 하나 싶었는데
완죤~~~!!!! 재미있는겁니다. 1시간 30분이 신나게 웃으면서 지나갔던 하루였습니다.
무술가족중 딸이 제일 이뿌다면서 뒷풀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사인도 받고 오는건데 2차가자고 하는 분위기에 슬슬 이끌렸습죠.

"사용자
"사용자
"사용자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겼던 날이였습니다. 종각에도 사람이 많긴 많더군요. 강남에만 많은줄 알았는데...ㅎㅎ
2010/10/22 14:29 2010/10/22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