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QL DATABASE MIRROR

2010/02/28 03:40 /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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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시스템에서 이중화라는 말을 하곤합니다. 서비스 이중화인지 데이터의 이중화인지는 관련업무 서비스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달라지곤 하겠죠.
일일이 백업을 배치로 걸어놓느냐 아니면 클러스터를 하느냐 여러가지 DB 이중화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MSSQL2005 이상부터는 DB 미러링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정말 정말 좋은 기능중의 하나라고 장담합니다. 필자가 클러스터보다 더 매력을 느끼는 기능이 바로 미러링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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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클러스터는 공유볼륨을 구성하는 스토리지가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비용 많이 듭니다. 하지만 미러링의 장점은 위 그림과 같이 PC든 가상화든 트랙잭션 I/O가 실시간으로 아주 심하지만 않으면(대규모 엔터프라이즈가 아닌한 이럴일이 거의 없다)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레이드 미러링 처럼 DB도 미러링이 실시간으로 된다는것이 참 신기 하기만 합니다. 요즘 기가빗 네트워크 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여폭 걱정도 없습니다. 기가빗 대여폭을 감당하기에 디스크 I/O 성능 부터 걱정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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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미러링도 Failover 기능이 가능합니다. MS에 기술 관계자에게 물어본 결과 위 내용을 들었습니다. 실질적으로 해본건 닷넷2.0 환경에서 해봤다고 하고 나머지는 테스트 시뮬레이션을 해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사이트를 닷넷 2.0이상만 해야되는 건가?라는 말을 하다가 기술 담당자는 ODBC,JDBC 다 된다고 전해주었습니다. 해당 링크 사이트도 전달해주더군요. 필자가 테스트 해본건 Native Client 커넥트를 사용했습니다. 개발자의 도움을 얻었죠.친한 개발자라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이 결과를 얻었습니다.

<%

 connstr = "Provider=SQLNCLI10.1;Password=db_pass;Persist Security Info=True;User ID=dbuser_id;Initial Catalog=DB name;Data Source=ip address A;Failover Partner=ip address B"


 set dbo = server.CreateObject("ADODB.Connection")
 dbo.open(connstr)
 
 set rs = dbo.Execute("select top 200 * FROM [DB].[table_id].[xxx]")

  
 do while Not rs.Eof

 Response.Write(rs(0) & "<BR>")
 Response.Write(rs(0).Name & "<BR>")
 rs.MoveNext


 loop

%>

위 커넥트를 참조하여 셀렉트 쿼리문을 날리고 출력이 되면 바로 DB에 연결이 되는거죠. 필자는 주 서버를 바로 죽여서 스탠바이 서버가 주서버로 변경되고 난후 다시 사이트 접속을 해봤습니다. IP접속 활성화 상태가 바로 Partner B서버로 넘어가는게 보였습니다. 클러스터보다 더 빨리 쉽게 넘어간걸 보고 너무 놀라웠습니다만 다시 원래 주서버로 원복을 시켰을때는 DB서버에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즉 웹서비스라면 재시작을 해줘야만 연결이 가능했죠. 한번 Failover는 가능했지만 두번 다시 Failover 는 되지 않았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단에서 DB 접속 Retry 옵션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클러스터처럼 VIP를 바라보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와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려봅니다. 위그림처럼 DB미러링은 데이터의 완전성을 위한것이지 서비스의 완전성을 위한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장애 대책을 임시나마 이용하면 더더욱 좋은 기능이지만 이걸 주목적으로 사용하다간 위험하다는거죠.

대부분의 데이타베이스 관리나 운영자들이 미러링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전략적으로 좋은 기능인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비용상 효율적인 DB관리 솔루션은 미러링이 짱이다?라는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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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3:40 2010/02/28 03:40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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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10년전 40만원이나 했다는 그 전설의 헤드폰을 구입했습니다. 모 사이트에서 누가 이 정보를 흘려준 덕분에 안지를수 없었습니다. 이제까지 사용했던 헤드폰이 음색에 못미치고 있다는 불만족에 @.@ 뜻밖의 정보를 얻어서 바로 옥숑가서 결제를 눌러버렸습니다. 아날로그 AV에서는 일본제품이 월등하다는건 누구나 다 알것이고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보편성과 편리성에 익숙해져서 이 제품들은 눈에 들어오지가 않는다는 생각을 생각을 해봅니다.
"사용자
제품명은 알지도 못하겠습니다. 파라? 뭘팔아? 헤드폰 팔아? ㅋㅋㅋ
예전 싸구려 헤드폰을 듣다가 이거 들으니 확실히 다른건 알겠더랍니다. 사운드카드를 카탈스럽게 고르던 필자였는데 이젠 카드의 원음을 제대로 출력해주는 헤드폰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 헤드폰의 장점은 자세하게 할거 없습니다. 홍보한 그대로 고음을 그대로 출력해주는것입니다. 이제껏 사용했던 헤드폰은 고음이 뭉개지거나 찢어졌었는데 이건 그대로 출력해준 덕분에 귓구멍에 속속 들어온 덕분에 아픕니다.볼륨을 낮추어야 하겠지만 이놈의 강출력 하이파이 정신은...

피아노 음악들을때 너무나도 다른 음색에 놀랬습니다. 피아노와 클래식 음악을 위한 헤드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락음악이나 댄스 음악으로 방방 뜨기엔 귀가 어지러울거라는 필자의 판단입니다. 락음악도 뭐 좋죠 ㅋㅋㅋ.
음악이 다시 들렸던 앨범이 지브리 애니메이션 첼로음악과 냉정과 열정사이 사운드트랙 그리고 피아노음악 배경을 소재로 한 말할수없는비밀 앨범을 들어봤습니다. 역시나 피아노 음악 들으라고 나온 헤드폰입니다. 그전엔 이런 소리가 안들렸는데 말이죠. 최근에 자주 듣는 에피톤프로젝트 앨범에도 피아노 음악이 많이 있습니다. 그 앨범도 이 헤드폰으로 들으니 너무나도 듣기가 좋은겁니다.
솔직히 헤드폰 보단 일반 오디오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남이나 LG나 예전에 사용했던 골동품 오디오가 더 좋은데 좁은 공간의 불편함으로 인해 이 헤드폰과 함께하게 된것입니다.

이거 5만9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이 회사가 망했데요. 매니아성 하이파이 광도나 음악 전문성을 가진 직업이 아니라면 이런거 40만원 주고 구입이나 하겠습니까? 필자도 뭐 있으면 좋겠다 하겠지만 40만원 주고는 안삽니다. 5만9천원이니까 지른겁니다 ㅎㅎ. 40만원 값어치는 한다?라고 사용자들이 말하곤 하지만 만약 헤드폰과 사운드 카드를 고른다면 필자는 후자입니다. 일단 원음부터 좋게 출력해주는 카드를 선택할것입니다.사운드카드에 15만원까지 줘본거 같은데 다른 사용자들은 30만원 이상 투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뭐 대충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좋은 소리를 듣고 있다는 자랑의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크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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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2:25 2010/02/28 02:25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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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01 A Night In Seoul  
02 거짓말 같은 시간  
03 구애  
04 새벽 그림  
05 여전히 아름다운지    
06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07 혼자있는 시간  
08 못다한 나의 이야기  
09 길에서 만나다  
10 저녁식사  
11 Please  
12 스케치북    
13 남겨진 사람들  
14 Lullaby

Lyrics

토이(Toy)는 1994년 유희열과 윤정오가 결성한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이다.

유희열은 1992년 제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엔지니어 출신의 윤정오와 의기투합하여, 그룹을 만들었다. 그룹명은 유희열과 윤정오의 첫 영문 이니셜인 Y를 따서 Two + Y = Toy가 되었다.

1994년 첫번째 앨범 《내 마음 속에》를 발표한다.

1집 발표후 유희열은 해군에 입대하고, 윤정오는 미국 유학을 가게 되면서, 토이는 유희열의 솔로 프로젝트 체제로 운영된다. 유희열은 제대후 1996년에 두번째 앨범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발표한다. 객원보컬 김연우가 부른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이라는 곡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다.

1997년 세번째 앨범 《Present》, 1999년 네번째 앨범 《A Night in Seoul》, 2001년 다섯번째 앨범 《Fermata》를 발표한다. 그리고, 2007년 11월에 6집 《Thank You》를 발매했다. 6집의 타이틀 곡은 객원보컬 이지형이 피쳐링한 〈뜨거운 안녕〉이다.

유희열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 스타일과, 각 앨범마다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원맨밴드로써 다양한 객원보컬을 기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누군가를 그리워 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토이의 4번째 앨범은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끌었던 한 아티스트이다. 음악적 감수성을 불러 일으켜주었던 90년대 가요의 한부분을 차지한 토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는 생각이다. 추억속으로만 멤돌기 싫어서 이리 음악 포스팅을 걸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유희열이다. 유머와 재치까지 그리고 노래까지 잘부르던 토이의 유희열이란 사람이 있기에 필자를 제외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음악을 듣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데...
필자가 음악을 들었던게 90년대라서 90년대 음악만 좋아하고 있나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때 말곤 좋은 음악이 없는듯 해서 자꾸 과거의 음악만 찾고 있는듯 하다. 그때가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좋은 음악들이 인디밴드, 인디음악이라는 울타리에서 못벗어나게 하는 문화 덕분에 폭넓은 음악문화를 접하기란 쉽지가 않다. 팬이나 매니아급 특성을 갖고 있어야만 누릴수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일차적으로 매스컴이 문제이겠지만...(쓰레기 매스컴)

누군가를 그리워 하다가 꿈을 꾸었다면 2번 트랙 제목과 내용처럼 꿈에서 거짓말같은 시간을 안접해 본사람이 없을까? 필자는 공감해서 말이다. 다른사람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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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21:50 2010/02/27 21:50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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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그를 기다리는 여자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 나는 시간여행자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 시간이동을 경험한 이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런 시간 이동 후엔 알몸으로 낯선 곳에 떨어지기 때문에 늘 추위에 떨거나, 옷을 훔쳐 경찰에 쫓겨야 하는 신세이다. 현재의 삶은 언제나 외롭다. 매일 혼자 맞는 아침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녀가 나타났다.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그녀가...

평생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 그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다. 여섯 살이던 해, 나만의 비밀 초원에 나타난 그는 자신을 시간여행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먼 훗날 우리가 친구가 될 거라 했다. 나는 매일매일 그가 찾아와주길 기다렸고, 나와 사랑에 빠지기를 기다렸다. 스무 살이 되던 해, 드디어 그를 다시 만났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스물 여덟 살의 그를...

"사용자

어린 아내를 만나면서 인연이 시작됩니다.
"사용자
그리고 그녀는 아내가 되지요. 아이때부터 주인공만 그리워하고 좋아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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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합니다. 운명때문이죠. 원하지 않아도 시간여행때문에 사라지는 문제를 서로가 극복하는 단계입니다.그리고 아기를 갖는문제도 많이 심각했습니다. 사랑은 꿈이지만 결혼생활은 현실이란걸 보여주는 한 장면인지도 모릅니다.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풀리지 않는 현실의 극복을...
"사용자
그리고 자신의 미래 운명을 알아버리죠. 마지막이 슬플거 같으면서도 찡한 러브스토리 영화다.
결혼식은 미래의 남편이랑 하고 애기 갖는거는 과거의 남편의 애를 갖고…(이런 막장 영화가 있나 ㅋㅋㅋ) 여자주인공도 참 사랑받을 이미지라 그런지 꽤 영화가 몰입도가 괜찮다. 극장가서 보길 원했는데 이런거 혼자 봐봐야 옆에 연인들 보는거 꼴시려서 못본 영화다. 월요일까지 월차 있겠다 할일없겠다 못다본 영화 줄줄이 볼려던 차에 이게 있어서 본거다. 여주인공 어릴때 남자주인공이 지금 아내 많이 사랑한다고 하니까 질투하는거 보고 졸라 웃겼다.(애들은 귀여워^^;)

그리고 남편과 아내의 둘만의 문제를 조금씩 풀어주는 변수가 생기는데 그 변수는 영화를 보면 안다. 운명은 거부할수 없지만 그 운명을 서서히 받아들일수 있었던 영화라 생각되기에 포스팅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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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15:38 2010/02/21 15:38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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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말하는 선수도 지켜보는 팬들도 마음이 찡했다.
20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시내 하얏트호텔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의미가 남달랐다.

20년에 걸쳐 5차례나 올림픽에 도전했던 이규혁(32.서울시청).

13살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뒤 10여 년 이상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로 군림하며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숱한 1위를 차지했던 이규혁이지만 끝내 올림픽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규혁은 사실상 마지막인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남자 500m에서 15위로 부진했고 1,000m에서도 9위에 머물고 말았다.

한참 어린 후배 모태범(21)과 이상화(21.이상 한국체대)는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그들의 우상'이었던 이규혁은 그토록 원했던 올림픽 메달도 없이 눈물 속에 기자회견을 가져야 했다.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한 교민과 밴쿠버 시민 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규혁은 "누구와 있어도 눈물이 난다. 안되는 것을 도전한다는 게 너무 슬펐다"라며 목이 메고 말았다.

다음은 이규혁과 일문일답.

"사용자

--올림픽을 끝낸 소감은?
▲이번 올림픽에 최선을 다했고 후회는 없다. 많은 분이 격려해 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해 죄송스럽다. 사실 이 자리에 나오는 것도 쉽지 않았다. 조만간 마음을 추스르겠다.

--앞으로 운동 계획은?

▲올림픽 이후에 계획 잡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음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냥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 이후에 차차 생각하겠다.

--경기가 끝나고 나서 어떻게 지냈는가?

▲오늘 여기 올 때는 밝게 하고 싶었다. 난 실패했지만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스피드스케이팅 전체로는 좋은 일이다.

우울하게 하면 안 될 것 같아 (기자회견을) 피하고 싶었다. 솔직히 많이 우울하다. 이렇게 얘기하기도 힘들다. 누구와 있어도 눈물이 나고... 같이 있는 분들도 울어준다. 혼자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

--유독 올림픽과 인연을 맺지 못했는데.

▲이번 올림픽은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밤에 잠이 없고 아침에 잠이 많은데 올림픽을 위해 4년 전부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연습했다. 시간 패턴을 위해 4년을 소비했고 성공적으로 적응했는데...

시합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다.

500m를 하기 전에 선수로서 느낌이 있다. 내가 우승하지 못한다는 것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 안되는 것을 도전한다는 게 너무 슬펐다.

--500m 경기 당시 정빙기 고장으로 시간이 많이 지체됐는데.

▲500m는 아주 짧고 섬세한 상황이다. 내가 경험한 것 중에 경기가 제일 많이 딜레이됐다. 올림픽이기 때문에 부담이 컸다.

--후배들에게 조언한다면?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낸 뒤 나한테 고마워했다고 하더라. 내가 가르쳤다기보다 배운 것도 많았다. 이제는 후배들에게 충고하는 것도 나한테는 욕심인 것 같다. 실력도 뛰어나지만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메달을 갖고 있다.

--국민에게 말한다면.

▲이번 올림픽은 어느 때보다 많은 분이 응원해 힘이 되고 위안도 됐다. 처음 대표팀에 들어와 올림픽을 꿈꾸며 운동을 시작했고 그렇게 바랐고 원했던 메달인데...

국민 여러분이 사랑해 주셔서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냈다. 앞으로도 후배들이 열심히 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

30여 분 동안 중간 중간 눈물을 훔치며 기자회견을 마친 이규혁이 일어서자 지켜보던 교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그를 위로했다.

"사용자

천병혁 기자 shoeless@yna.co.kr (밴쿠버=연합뉴스)

스포츠 파트너의 역할을 오랫동안 유지한 선수가 되버린셈이다. 자신보단 주위사람들의 빛을 비춰줬던 한 선수인 이규혁 선수.

매스컴에서 이리 떠들지 않았으면 이 선수가 누구인지 모를뻔 했는데 승자에게만 비춰지는 플래쉬 세례는 꿈을 이루지 못한 패자에게도 따뜻하게 터진 기사거리이다. 대한민국의 불평불만 유행어가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세상”을 생각하면 위 기사거리는 보는사람으로서는 그 선수의 눈물을 공감할수 있을것이다. 힘들었을것이데… 결과는 그 땀과 같이 결실을 맺지 못하는 이 안타까움은 이제 우리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할것이다. 금메달 없다고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고 금메달 없다고 인생이 달라지는건 아니다. 금메달이면 더욱더 값지겠지만 이규혁 선수를 바라보면 개그맨 서승만이 생각난다. 개그맨들이 년말 시상식에서 항상 서승만 선배덕분에라고 연발을 한거 보면 유난히 후배를 챙겨준 사람은 서승만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규혁 선수 역시 후배들을 저렇게 키워줬으니 올림픽 메달의 욕심은 물거품이 되었지만 앞으로 포지션 선택이 또다른 인생의 걸음길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킹콩을 들다의 영화처럼 국가대표의 영화처럼 선수들을 키워줄수 있었던 그 비운의 감독들이 존재했기에 대한민국 역사를 만들어내는 미래가 밝게 보일것이라는 필자의 판단이다.

규혁이 선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당신의 땀과 노력을 헛되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언젠간 그 땀이 다른데서 밝게 비춰질 그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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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19:08 2010/02/20 19:08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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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a - Animal(2010)

2010/02/16 02:56 / Music/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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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Your Love Is My Drug
02 TiK ToK
03 Take It Off
04 Kiss N Tell

05 Stephen
06 Blah Blah Blah (Feat.3OH!3)
07 Hungover
08 Party At A Rich Dude`s House
09 Backstabber
10 Blind
11 Dinosaur
12 Dancing With Tears In My Eyes
13 Boots & Boys
14 Animal
15 VIP

브리트니 데뷔 10년 후,
다음 10년을 이끌어 갈 스타, 케샤!

1987년 3월 1일 생으로 이제 21살인 무적 신인 케샤(Ke$ha)의 데뷔 앨범 [Animal]이 드디어 공개된다. 플로 라이다의 넘버 원 싱글 'Right Round'의 게스트로 참여해 이미 팝 팬들 사이에 낯을 익힌 케샤는 핏불, 마일리 사이러스 등의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할 정도의 송라이팅 능력과 독특한 보이스로 주목 받고 있으며, 신인임에도 현재 호주/캐나다/뉴질랜드 싱글 차트 넘버 원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Tik Tok'으로 팝 팬들 사이에 핫이슈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두 눈 뜨고 들어야 할 노래, 'Tik Tok'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현재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 싸이월드 팝 차트 1위, 국내 케이블 팝 차트 1위를 기록 한 첫 싱글 'Tik Tok'은 케샤를 발굴한 에이브릴 라빈 등과의 작업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닥터 루크(Dr. Luke)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통통 튀는 리듬과 케샤의 보이스가 한 번 들으면 잊혀 지지 않을 정도로 조화를 이룬 댄스 넘버다. 총 15곡을 담은 데뷔 앨범 [Animal]을 통해 당차지만 화끈한 girl, 케샤의 열풍은 계속 될 것이다!

위에 설명처럼 브리트니 다음으로 대세를 몰아갈 인물이라고는 하지만…
뭐 음악은 흥겹고 즐겁다. 필자도 한동안 이앨범 들으면서 버스안에서 심심하지 않았던걸 생각하면 귀를 즐겁게 해주는 앨범인건 확실하다. 빌보드 앨범챠트와 싱글챠트를 정상을 밟았으니 뭐 더이상 설명이 필요하랴. 필자는 싱글챠트 정상때까지는 신경이 전혀 안갔었는데 앨범챠트가 올라온후 관심을 갖게 된것이다. 들어보니 인기 있을만 했더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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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02:56 2010/02/16 02:56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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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 Merry Go Round (Inst.)
02 Mr.Joo
03 If (시간탐험대)
04 하늘바람
05 Into The Wild
06 어른아이
07 Anybody
08 Long Distance Love
09 회색반지
10 별
11 Question & ?

12 Lily




2006년 국내 록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등장한 바닐라 유니티 [Commonplace (2집)]

1집이 이모코어에 가까운 사운드였다면, 이번 음반은 장르를 규정하기 힘들 정도로 다채로운 구성과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좀 더 대중적인 코드가 전체적으로 감도는 가운데 세련된 멜로디와 따뜻한 사운드로 곡의 완성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올드하고 빈티지한 질감도 느낄 수 있다.
타이틀 곡 'If (시간 탐험대)'는 1집과는 완전 다른 사운드와 구성, 내용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흡사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부제가 재미있기도 한다. 화려한 현악 스트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구성,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예쁜 가사는 록을 잘 모르는 대중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강렬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바닐라 유니티를 기다려온 팬들이나 국내 록 매니아, 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골고루 사랑 받을 수 있는 2집! 그 이름, 그 명성 그대로 이번 앨범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노래로 가득하다!!

이런 앨범이 국내에 있다는게… 니네들 짱먹어~~~!
첫번째 앨범과 성격을 완전 달리하고 멋있는 음악을 했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팝 모던록을 듣는 기분이랄까…
이런 주옥같은 앨범이 왜 필자의 귀에 들어오지 않았나?라는 원망을 지금 해보며 앞으로 그들이 군대갔다와서 또다른 앨범이 나오면 많은 기대를 안가질수가 없을것이다. 위에 앨범설명에도 설명했듯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가사 덕분에 이 앨범의 매력이다. 즉 음악의 3요소 멜로디 리듬 박자가 완벽하게 조화된 음악이랄까? 요즘 이 3요소 완전 캐무시해서 나오는덕분에 필자 귀에 전혀 안들어온다. 무조건 화면을 봐야 아는 가요들이라…(다리 엉덩이 몸매를 항상 봐줘야 요즘가요다 ㅋㅋㅋ)
바닐라 유니티 ~! 바나나처럼 벗겨보면 맛있는게 있는 음악들이다. 그래서 바나나 유니티라고 부르고 싶은 충동이 한두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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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4 01:44 2010/02/14 01:44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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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오는구나…(안올줄 알았다)
올해는 예상했던데로 필자가 고향이 제주도인 이유로 비행기 교통문제도 있고 자금 압박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기타 사항 핑계를 나열하면서 고향에 내려가지 않았다. 일년에 한번정도? 부모하고 통화나 할까?정도인 필자다. 어떻게 살다보니 어떠한 일에서도 전화통화 안하는 자식이 되어버린 건데 내가 나쁘다기 보단 필자는 환경에 의해 이렇게 되었다는 핑계를 내세운다. 핑계거리 좀 있어서 그다지 별 신경을 안쓰고 있지만 아무튼 필자는 나쁜놈은 아니다.ㅋㅋㅋ

"사용자
돈이다. 만원짜리와 오천원짜리...
요즘 경기가 어렵다보니 5천원짜리 세뱃돈을 주리라 생각한다.필자가 제주도를 내려가지 못하는 이유도 이 상황이다. 내려가서 세뱃돈도 못주는 삼촌으로 찍혀봐야 얼굴 안보이는게...
비행기 값만도 20만원 되는데 이래저래 30만원 쓰게되는데 차라리 안내려가고 부모한테 붙여주는게 오히려 효율적으로 좋다는 생각을 해보며 올해는 그렇게 한것이다.
필자가 마음이 너무 여린관계로 가족을 보거나 제를 지내고 난후 모든 힘이 다 빠져서 그냥 아무일 없는 휴일로 지내는게 오히려 편하다?. 그래도 가족인데...라고 하겠지만 뭐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기타 자잘한 변수같은 핑계가 있으니...
"사용자
코쟁이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돈주는 문화가 있을려나? 갑자기 그게 생각난다. 돈 안좋아할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에게 돈쥐어주고 과자나 사먹어라~라는 문화가 있으면 즐거울텐데...

올해는 애들이 없어서 세뱃돈 줄사람도 없단다~~!! ㅋㅋㅋ

둘째도 낳고 싶은데 형편상 못낳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필자는 결혼 안해봐서 그말을 매일 듣기만 할뿐 공감하지는 못한다.
세뱃돈...
오늘같은날만 기다려왔던 어릴적 내모습도 있다. 막둥이라서 형들부터 주다보면 막둥이한테까지 못오는 그런 상황도 많이 연출했었는데... ㅠ,ㅠ ㅋㅋㅋ
그리고 어른들은 제발 결혼안한다고 잔소리 하지말길...
필자는 그런말 하면 오히려 거꾸로 독설을 내뿜어줘서 아무말 안하지만 나이든 처녀들도 마음은 같을것이다.(울회사 모대리의 마음이 나온 구절을 이용)
취업문제 결혼문제 기타 자잘한 문제로 인해 즐거운 명절이 되야할 날에 서로 긴장하고 힘들어하는 명절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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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16:17 2010/02/13 16:17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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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피시짱 2010/02/15 23:3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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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Without Love
02 Mother
03 I Love You Always Forever
04 Nothing Ever Changes
05 Simone
06 Love And Affection
07 Agenais
08 Fools Paradise
09 Lights Of Life

10 Silent World
11 I Love You Always Forever (Philly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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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I Love You Always Forever 의 싱글로 빌보드 정상을 밟았던 시절이 필자가 대학 신입때였다. 대학이란 곳에 오면 듣고 싶은 음악을 질리게 들을거라는 생각에 대학방송에 들어갔었고 항상 빌보드 챠트를 듣다보니 도나루이스의 음악이 귀에 안들어 올수가 없었다. 어린애가 부르는것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바로 도나 루이스의 특징이며 매력이다. 그당시에는 싱글 위주로만 들어서 앨범의 매력을 못느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앨범에 많은 신경이 가게 되면서 최근에 다시 이앨범을 들을때 한곡만 좋은앨범이 아니였기에 포스팅을 남긴다.
리차드 막스와 OST참여를 하여 히트친 At The Beginning이라는 곡도 있다.
이당시 정말 도나루이스를 좋아했는데…

Mother 라는 곡 들으면 엄마생각나서 눈물나니 너무 감성에 젖어들지 말기를...
지금은 다시 도나루이스의 앨범보기가 힘들다. 그때가 정말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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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00:20 2010/02/11 00:20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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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어릴적 사진

2010/02/09 00:47 / 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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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아주 어릴적에 찍혔던 사진이다. 아기때 있는 사진이라곤 달랑 2개. 국민학교부터는 사진찍는걸 별로 좋아하질 않기도 하고 그당시 사진기가 있을리 없었다. 지금은 사진기가 있어도 어디 찍히지 않았으니…
이사진이 꼭 필요한 때가 있다. 지금 피부가 까메서 애기때는 안까멨다고 주장할수 있는 증거물이다. 난 애기때도 까멨다고 놀려대는 신지라고 불리는 모 형이 있어서 ㅋㅋㅋ
난 애기 그리 귀여운거 모르겠던데 내자신을 보고 이리 놀라울수가? ㅎㅎ
필자가 애기때 이렇게 깨물어주고 싶은 순수한 모습을 했다는게 믿겨지지 않아 블로그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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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이 운동회 끝나고 동네형들이랑 경운기 타고 비자림 갈때 어떤 신혼부부가 찍어줬던 사진이다. 그 신혼부부 지금은 손주 키울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며…

그당시 사진까지 찍어주고 집까지 보내주는 추억이란 그리 상상할수 없는데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는 그 시절 사진만이 추억에 잠기게 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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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00:47 2010/02/09 00:47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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