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되는데...
아무래도 회사 그만둬야 할까부다. ㅋㅋㅋ
벌써 10시가 넘어부렀다. 으앙~~~~ 이게 뭐야

신체적인 아픔과 마음의 병이 동시에 발병되었으니 역시나 난 오래 안살 팔자인가부다.

이게 운명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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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22:13 2009/03/24 22:13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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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내부쪽에도 PC방에도 그리고 각각의 개인PC들도 심각한 보안 취약성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유독 체감을 못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해본다.
네이버에서 기사만 클릭하면 죄다 트로이목마가 뜨니 아 짜증나서...
M.B가 정통부 없애드만 아예 복구비용으로 해외에 탕진할려고 기획하셨나... 그러면서 닌텐도 만들어 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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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21:49 2009/03/21 21:49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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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의앨범중에 최고 앨범이라는 평이 자자하다. 필자도 쿨의 앨범중 제일 기억에 남고 자주 들어도 가끔 머리속에 아른거리는 음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쿨을 그리 잘알지는 못한다. 간간히 히트곡 열풍을 일으켰던 그룹인데 지금은 추억의 명곡쯤?ㅎㅎㅎ

러브송 앨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발라드 앨범이다. 하지만 이앨범 음악들을 들을때 추억의 옛 애인을 그리워하고 그리고 짝사랑의 생각에 잠기게 하는 현실적으로는 비참한 앨범이라 할수 있는거다(ㅋㅋㅋ)

금방 헤어진 솔로들은 듣는것 절대 비추한다. 들어봐야 괴롭다 ㅋㅋㅋ. 앨범 완성도는 괜찮은데 대중에게 이제까지 나온 앨범중에 크게 사랑받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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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23:30 2009/03/19 23:30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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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 List

2009/03/19 19:18 / Life Story

꽃띤 나이에 아쉽지만 그녀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처음부터 이문제일것이라는건 미리 알고 있었고 감부쟈 아줌마가 살아 있는한 이런 악습은 없어지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밑에 내용이 사실이다?라고는 말못한다.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걸 복사했을뿐... 믿거나 말거나.

장자연 문건 관련 종합.

ㅇ먼저 문제의 중심에 있는 장자연의 기획사 전 대표.  

-본명  김성훈, 기획사 명칭은 더 콘텐츠(T사). 예전엔 e스타스(S사)라는 기획사를 운영했음.  
-2002년 드라마 '장희빈' 촬영장에서 PD 폭행으로 방송국 출입금지,
이후 e스타스를 더컨텐츠로 이름 바꿈  
-가명 김종승 또는 제이슨 김이라고도 ...불림.  -연예계에서 소송의 왕자로 불리며 배우 또는 언론사를 상대로 여러차례 소송을 벌였음.  
-현재 소속 배우였던 이미숙과 송선미 등으로부터 출연료 등을 문제로 피소당한 상태  
-김성훈은 광고주 또는 유력 PD와 함께 하는 술자리에 신인배우들을 잘 데려오는 인물로 유명했음.  
-이미 2002~2003년에 검찰에 성상납 관련해 조사받은적 있는 상습범.

-지난 해 11월 석연찮은 이유(돈 혹은 마약)로 미국으로 튀었다가 현재 일본에 체류 중임 ㅇ사건의 발단  
-김성훈 밑에 있다가 지난 해 이미숙과 송선미 등을 데리고 독립했던 유장호 호야 대표가 리스트 존재를 폭로 -유장호는 장자연까지 영입하기 위해 리스트를 작성할 것을 지시해 만들었다고 함.'
-유장호가 이 문건을 빌미로 김성훈을 협박해 장자연을 데려오려 했다고 함.

ㅇ장자연 리스트의 내용  -
송선미와 함께 접대를 들어갔음.(함께한 연예인 S양이 송선미라고)  
-송선미는 쫓겨나고 혼자서 술 시중을 들었다는 얘기도 있음

ㅇ장자연 리스트에 올랐다고 거명되는 인사들

-방송국은 고위 임원은 없고 주로 PD들 이름이 거론된다고  
-`꽃보다 남자'의 제작자 송병준과 PD 전기상 거론  
-MBC 미니시리즈 '내인생의 황금기등을 연출했던 정세호 PD 혹은 윤모 PD 등이 거론  -KBS PD 전창근 (내 사랑 금지옥엽 PD) 도 나옴
-광고주로는 롯데그룹 오너 일가 중 신동빈 부회장과 코오롱 이웅렬 회장 거론
-언론계 인사로는 하원 전 스포츠조선 사장이 거론
-하원 전사장은 김성훈과 절친한 사이며 이웅렬 회장은 송병준 대표와 친한 사이라고.
-문건에는 장자연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스포츠조선에 있는 막내동생과 각각 별도로 술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이 있다 함.
-조선일보 기자들은 확인되는 게 없다고 일단 함구 중.  
-또다른 찌라시에는 조선일보 인사들이 집중 거론돼 있음 거론된 인사들은
- 스포츠조선 방성훈 부사장, 나성률 연예사회팀장, 이덕환 광고제작 차장
- 조선일보 방용훈 이사(방성훈 조카), 광고국장(?)  
-기타 한국일보와 법조계 검사 등도 거론되나 신빙성이 떨어짐.

====> 다음은 정보를 짜 맞춘 것임.
*방** (술 만 먹었다) ==> 방성훈, 방용훈.
* **화( 술 만 먹었다) ==> 고대화
* ** 준(술 +알파) ==> 송병준
* 전** (술 + 알파) ===> 전창근, 전기상
* 송병준... 꽃 보다 남자 개스팅(전문 꾼)
* 나성률, 이덕환, 정승구.... 3명,
* 한국일보, 법조 검사... 2명,
* 검찰 '있다 없다'논란 

 

대충 정리.

KBS 꽃보다 남자의 기획자 송병준
KBS 꽃보다남 자의 전기상 PD
KBS 내 사랑 금지옥엽 전창근 PD
MBC 내 인생 황금기 정세호 PD(현 초록뱀미디어 고문)or 윤모PD
올리브나인 고대화 대표 (前 sbs피디)
코오롱 이웅렬 회장
롯데 신격호 회장 or 신동빈 부회장
스포츠조선 대표 방성훈
           방용훈 나성률 이덕환
前 스포츠조선 사장 하원 (현 백석대총장)
중앙일보 광고본부장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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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19:18 2009/03/1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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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ainted...

2009/03/19 00:07 / Life Story

한숨만 푹푹 쉬고 있을뿐 이제야 내 몸은 내맘데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아버렸다. 인간이 숨차다 벅차다를 느끼지도 못한채 아무런 기억도 없는 현상이 벌어지는게 나한테까지 있을줄은...

이틀후에 정밀검사 받으러 가지만 아무런 일이 없길 바랄뿐이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운명이려니 뒤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면 그냥 우울하다. 그냥 가족한테 미안하다는 생각뿐...

한쪽으로는 슬프다. 외로웠고 우울했고 옆에 누가 없다는 그 자체만으로 난 슬픈 운명이였나부다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된다.

마이 컴퍼니에 모대리한테 찝쩍덴것도 미안하고 회사를 퇴사한 옥대리 한테 애 키우냐고(결혼도 안한 처녀인데) 치명적인 질문한것도 생각해보면 절라 미안하다.

애리양한테 안타까운 전화를 하면서 그냥 열심히 수다떤 후 글을 남겨본다. 내가 많이 불쌍했는지 여자 소개시켜준다고 제발 만나보라고 하는데 찬밥 더운밥 가릴 내 처지가 아닌데 아직까지 내가 적극적이지 않은거 보면 나도 일찍죽어야할 팔자인가부다.

근데 요즘은 T3가 왜이리 완벽하게 보이는지 볼때마다 정신을 못차리겠다. 하여튼 이 늙은 총각 이쁜 여자라면...
미소도 이쁘고 재미있기도 하고...(많은 남자들의 사랑을 받을것만 고루 갖췄네 그려)

오늘 저녁에 봉감독이랑 왕십리 곱창에 소주한잔 땡기고 왔다. 우리 봉감독 ㅎㅎ. 하여간 재밌는 인간이야 ㅋㅋㅋ

회사 생활하면서 정말 만나고 보기 힘들고 내가 꼭 봐야했고 우러러 보는 한사람이 생겼다. 모 팀장이라고...
정말 그의 내공과 마음과 그리고 리더쉽과 기타등등 내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그의 왕칼스마에 항상 !!!을 연타했는데 마음속으로는 그 사람 밑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이였다.

나중에 그는 누구인가?라는 수필을 만들어 봐야겠다. 정말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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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00:07 2009/03/19 00:07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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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이 웜에 감염된 경우 어떠한 현상도 발생하지 않거나 다음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계정 잠금 정책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 자동 업데이트, BITS(Background Intelligent Transfer Service), Windows Defender 및 오류 보고 서비스가 사용되지 않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 도메인 컨트롤러가 클라이언트 요청에 느리게 응답합니다.
  • 네트워크가 정체되어 있습니다.
  • 다양한 보안 관련 웹 사이트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Win32/Conficker.B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파됩니다.
  • 보안 업데이트 958644(MS08-067)에 의해 패치되는 취약성 이용
  • 네트워크 공유 사용
  • 자동 재생 기능 사용
따라서 네트워크를 정리할 때는 이전에 정리한 시스템에 위협 요소가 다시 침투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http://support.microsoft.com/kb/962007/ko

http://www.microsoft.com/security/portal/Entry.aspx?Name=Win32/Conficker


하지만 알약은 된다는거... 웜을 잡던데... 잡아도 업데이트 사이트나 기타 mrt.exe 프로세스나 백신관련 업데이트가 전혀 되지 않음. 재부팅 하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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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2:50 2009/03/11 12:50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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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가는 모 사이트에서 캡춰한 질문과 답변인데 웃으라고 한 답변은 아니지만 들어보니 웃겨 죽을뻔 했다는 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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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20:08 2009/03/09 20:08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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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많은 아가씨>

진짜 궁굼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궁굼한 것은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인데

어느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굼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을 따라 갔다.

그러더니 아가씨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 좀 물어 봐도 돼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 경찰 아저씨가

"예, 얼마든지 물어 보십시오?"

그리고 궁굼증 많은 아가씨가 경찰복 가슴 언저리에

새 모양의 배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

.

.

.

.

.

.

"아저씨 이 새가 짭새예요?"

<야채인간>

어떤 아줌마가 친구 아들이 식물인간이 돼서

병원에 문안을 갔다.

친구에게 위로의 말을 해주려고 한~참을 생각 했는데

식물인간이라는 단어가 안 떠오드라

그래서 하는 말이...,

.

.

.

.

.

.

.

아이구~ 야채인간이 돼서 어떡해요..


짭새라는 말에 많이 웃었는데 정말 궁금한것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있을법한 이야기다. 정말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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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18:24 2009/03/08 18:24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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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Fragments of Memories -d.m.w.-
2. Theme of Crisis Core "Succession"
3. Mission Start
4. First Mission (FFVII 'Opening - Bombing Mission' remix)
5. Mako City
6. Patriotism's Moonlit Night
7. Encounter
8. Theme of Crisis Core "Dreams and Pride"
9. Last Order-crisis mix ("Last Order FFVII" remix)
10. The Importance of Truth
11. Wandering in the Afternoon Sunlight
12. Confl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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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anipulating the Iron Beasts
14. Theme of Crisis Core "Under the Apple Trees"
15. The Summoned (FFVII "Those Who Fight Further" remix)
16. The Burdened One
17. Just Before the Raid (FFVII "Those Who Fight Further" remix)
18. Secretly Maneuvering in Dark Suits (FFVII "Turks Theme" remix)
19. A Building of Iron and Pipes ("Last Order FFVII" remix)
20. Combat
21. Theme of Crisis Core "Scar of Friendship"
22. Flowers Blooming in the Slums (FFVII "Aerith's Theme" remix)
23. Sky Blue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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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Theme of Crisis Core "Together with Pride"
25. Melody of Anguish
26. Marching on the Frontier ("Last Order FFVII" remix)
27. A Moment of Courtesies
28. Flapping Black Wings
29. Theme of Crisis Core "The True Project"
30. The Way Pride was Lost
31. Why

Disc 2
1. The Town that Shut out Light
2. Getting the Situation Moving
3. The Organization Ruled by Mako (FFVII "Shinra Company" remix)
4. Theme of Crisis Core "To the New Appointment"
5. The Locked Village (FFVII "Anxious Heart" remix)
6. Farewell Melody
7. Melancholy Mansion
8. A Bit of Relief
9. Prelude to Decay
10. The One who Seeks Revenge on the World (FF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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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Winged Angel" remix)
11. Night in Seclusion
12. Missions and Friendship
13. Theme of Crisis Core "Sprint to the Battlefield"
14. Escape into the Wasteland
15. Melody of Resolution
16. Prowling in the Moonlight
17. Reciting an Ancient Poem by the Waterside
18. Meeting the Grotesque Roar
19. The One who Receives the Planet's Divine Protection
20. A SOLDIER's Struggle
21. The Price of Freedom
22. The Inherited Hope
23. Why
24. To be Continued (FFVII "Opening - Bombing Mission"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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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음악과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구성된 파이널판타지 크라이시스 코어 사운드 트랙이다. 그래픽도 따라올수 없는 세계 최고의 실사를 보여주는 스퀘어가 지금까지 배경음악으로 나왔던 사운드를 하나의 아트로 남기고 있다.
파이널 판타지7의 스토리는 누가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사람이 상상할수 없는 판타지에 거기서 일어나는 현상과 모습을 표현하는건 게임을 해봐라라거나 애니메이션을 봐봐라라는 말밖에 못하겠다.
머리카락 기술 하나만으로 그래픽 애니메이션에 충격을 주었던 스퀘어 에닉스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내놓을때마다 게임유저들이 매니아 층이 아니고 점점 아트를 즐기는 유저로 변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필자도 파이널판타지란 게임의 세계를 해보기까진 전혀 모를뻔 했다. 하지만 하나하나 스토리의 웅장함과 사운드 그리고 그래픽의 충격을 줄때마다 스퀘어 에닉스는 어떤 기업인가?라는 생각도 해본다.
 

왼쪽부터 안질, 세피로스, 제네시스. 이 3놈들은 친구들이다. 근데 친구끼리 칼질과 불질을 하고 있는거다. 장난으로 잘놀았다는 옛날을 추억하는 3분여 애니메이션 장면인데 판타지한 세계에서 친구들은 칼질과 불질을 하는구나라고 ㅡㅡ;
크라이시스 코어에서는 잭스가 주인공이다. 항상 명랑하고 밝고 멋진 꽃미남이다. 파이널판타지7의 주인공인 클라우드는 소심한 꽃미남인데 파판 시리즈의 주인공 캐릭터들은 남자인 내가 봐도 너무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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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00:24 2009/03/08 00:24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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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lose Your Eyes
2.Hole
3.Foolstar
4.Echo
5.비오는 밤
6.A Spring Day
7.Running
8.Picnik
9.아카시아
10.Feb
11.꽃이 피다
12.Echo (Jelly Boy Remix)
Introduction
나른함과 우울함을 동시에 전하는 따스한 봄의 노래.
아지랑이 가득한 날의 아름답고 짧은 이야기.
아련한 보컬 사운드와 간결한 락 사운드.
긴 여정 끝에 도달한 도나웨일(Donawhale)의 첫 번째 정규앨범.


도나웨일(Donawhale)은 이라는 귀부인이라는 의미의 ‘Dona’ 와 물 속에 사는 동물 중 가장 성공적으로 진화한 ‘whale(고래)’의 합성어다. 이 고래부인이라는 의미의 밴드는 보컬과 키보드의 유진영, 기타의 윤성훈, 드럼의 김민준, 베이스의 정다영으로 구성되었으며, 사운드라는 거대한 해양 속을 서서히 부유하는 중이다.
2004년 만나게 된 이들은 클럽 빵, 사운드 홀릭, 클럽 쌤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며 데모 작업을 병행하게 된다. 2006년 3월 카툰 사운드 트랙 ‘cracker’ 에 참여, 'a spring day' 수록하게 되면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두드러지는, 간결한 소프트 팝-락 사운드로 주목을 끌게 된다. 앨범 참여 이후 이들은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작업에 전념하게 된다.
이들의 작업은 아주 오랜 시간을 갖고 천천히 이루어졌다. 긴 작업시간동안 지치는 것 대신, 함몰되지 않는 적당한 깊이와 사운드, 그리고 감성으로 돌아왔다.

이들의 첫 번째 앨범은 봄과 닮아있다.
아지랑이가 낀 조그만 거리를 생각케 한다.
‘a spring day’ 를 기억하는 이들은 이 곡을 소품 형식의 마냥 따스한 느낌만을 전달 받았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도나웨일의 정규앨범에 들어간 다른 곡들은 조금은 우울한 감성도 담고 있다. 첫 라이브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 번 선보인 ‘Hole’ 이 가장 이들의 색깔을 잘 나타내주는 곡이라 할 수 있는데, 우울한 감성을 담아 내고있는 대신, 유진영의 힘있는 보컬은 맥없는 희망을 좇는 청춘들의 애처로운 풍경을 노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나가는 봄이 다시 또 오곤 하듯. 도나웨일의 트랙은 멈추지 않고 달려나간다.

2007년 발매된 도나웨일의 정규 1집은 타인에 대한 치밀하고 깊이 있는 가사와, 격자문양으로 탄탄하게 짜여진 사운드로 점질되었으며, 특히 에코와 디스토션이 걸린 기타 사운드는 한없이 날카로운 서정미를 자랑한다. 보컬 유진영의 목소리 역시 따스함과 서늘함을 오가며 도나웨일의 사운드를 명명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물론 청자들은 이 신예들의 성숙한 사운드에 감탄할지도 모른다. 이 앨범은 한 번 들었을 때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지만, 여러 번 그 사운드와 내용을 곰씹으며 음미할 필요가 있다. 점점 짧아지는 봄을 음미하듯.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홍대 씬에서 활동해 온 이들이 항해를 마치고 선보인 이번 앨범은 계속해서 흉작을 면치 못하는 인디 음악씬의 당분간은 아주 소중한 선물이 분명해보인다. ‘도나웨일’로 인해, 인디 음악을 사랑했던 많은 이들이 잠시 잊고 있던 조금은 따뜻하고 조금은 우울한 감각의 세포들을 잠시 열어 두어도 될 것이다...
 
요즘 시드를 공유하는 모 사이트에서 제라지게 좋은 앨범들을 올려주고 있다. 놀랬다. 우리나라 가요계를 욕하고 있는동안 좋은 음악과 앨범들은 계속 있어 왔다는것이다. 매스컴의 영향이 이리 클줄은...
이젠 서서히 네티즌들이 매스컴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좋은 락음악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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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20:41 2009/03/06 20:41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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