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Posted
Filed under Life St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동대문 가는 기분으로 구로에 갔을뿐이고~!
소낭이형이 움직이는데로 같이 갔을뿐이고~
옷한벌 사는데 최하 10만원 미만은 없을뿐이고~
겨울에 입을옷이 없었을 뿐이고~
옷이 그나마 이쁘게 보이니 돈 아까운줄 모르고 그냥 사게 되었다.
남자옷이 아주 조냥해서 20만원인데 여자옷은 상상만해도 어휴~
여자친구가 있어 쇼핑을 같이 한다라면 돈100만원은 그냥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나도 참, 옷값 비싸다 비싸다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보니 체감을 하게 되드만.
내가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옷사는데 그리 출혈은 없지만 서버 확장할때 스폰서를 구하지 못하면 내돈 또 많이 깨진다.
아무튼 그냥 내가 사고싶은데로 옷사보니 쇼핑의 즐거움이란 바로 이런건가?라는 생각도 해본다.
2008/11/26 22:00 2008/11/26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