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동적디스크 레이드 실패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쓰기 성능이 많이 떨어지다 뿐이지 데이터 보존성은 나쁘지 않아 편하게 사용했는데 위 그림처럼 예기치 않은 레이드 복구 중복성 실패가 발생했습니다. 이에대한 원인이 VGA문제로 하드디스크를 아예 활성화 되지 않게 하는 고질적인 문제 덕분에 이런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원래 에러난 디스크는 빼버리고 새로운 디스크로 리빌드가 되야 정상이지만 위와같은 사항은 리빌드가 되지 않습니다. 몇년넘게 운영체제 날라가도 컴퓨터가 날라가도 디스크만 멀쩡하면 다른서버에 붙여서 바로 불러오기가 되어 너무 편하게 사용했는데 이번 만큼은 예외 케이스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두번째 그림과 같이 디스크 제거가 활성화 되지가 않습니다. VGA가 비정상적인 오프라인으로 만들어버린게 화근이였습니다. 원래 디스크 제거가 떠야되는데 레이드볼륨에 물려 있어서 뜨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볼륨 삭제를 해야됩니다. 삭제하면 데이터 없어지겠죠. 그래서 백업받고 삭제하고 다시 리빌드를 해야된다고 테크넷에 있습니다. 동적디스크도 많이 편하고 좋다고 강조했던 필자지만 이런 당황스러운 케이스도 생기네요.
《프렌즈》(Friends)는 미국 NBC에서 방송된 시트콤이다. 미국 뉴욕 시 맨해튼의 그린위치 빌리지에 사는 2-30대의 세 명의 남자와 세 명의 여자의 생활을 그린 시트콤이다. 데이비드 크레인, 마타 코프맨이 제작하였으며, 미국에서는 1994년 9월 22일 방송이 시작되어 2004년 5월 6일 시즌 10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다. 미국 현지에서 방영 기간 내내 큰 인기를 끌었으며, 큰 성공을 거둔 시트콤 중 하나이다. 에미상 “최고의 코미디 시리즈” 부문을 포함하여 다양한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에는 케이블 채널인 온스타일에서 2006년 2월부터 방영하고 있으며, 그 전까지는 동아TV에서 방영을 했었다.
10시즌을 마지막으로 종방한 시트콤의 원조입니다. 10시즌까지 이들의 몸값은 상상 이상으로 불어났다고 하더라구요. 매튜페리는 돈이 너무 많아 마약을 했다고 하고 그다음엔 몸도 아파서 얼굴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챈들러 역이 안나오면 프렌즈가 살아나지를 않아서 여기 멤버들중 누구 한사람이라도 빠지면 재미가 없어지는 작품이였습니다. 4시즌 1편을 우연찮게 봤다가 군대갔다와서 열심히 중독되었던 드라마였습니다. 렘브란츠의 I'll Be There For You 가 빌보드 싱글챠트에 올라올정도로 오프닝송도 중독이였죠. 이 시트콤으로 인해 국내에는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 기타등등 복사판이였죠. 그나마 이 시트코메서 제일 웃겼던건 첸들러와 조이였습니다. 조이는 얼굴만 봐도 웃긴데 프렌즈가 종방되고 조이라는 시트콤이 나왔지만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했다고 하네요. 10시즌까지 할정도로 멤버가 바뀌지 않고 대박 시트콤이 존재한건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숲의 도시 센다이. 반미 성향을 가진 젊은 신임 총리의 취임 퍼레이드 중 R/C(radio control) 헬기 폭탄이 폭발! 전국민이 목격하는 가운데 총리 암살 사건이 벌어진다. 현장 부근에선 택배기사인 아오야기가 대학시절 친구인 모리타와 오랜만에 재회하고 있다.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이상한 친구는 아오야기에게 전한다. "너는 총리 암살범으로 지목 당할 거야. 도망쳐! 오스월드처럼 될거야!수수께기 같은 말이 끝나자마자 폭발음과 함께 경찰들이 아오야기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추격해 오는데…
아오야기가 암살현장에 있었음을 증언하는 목격자, R/C헬기를 조종하고 있는 아오야기의 증거 영상 등이 차례로 공개되고 그의 모든 과거는 그를 범인으로 몰아가는 증거가 된다. 왜, 일반 시민에게 누명을 씌운 것일까? 라는 의문을 해결할 방법도 여유도 없다. 체포가 아닌 그저 사살을 목적으로 다가오는 경찰을 피해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것 뿐! 그의 도주극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 그를 돕는 의문의 친구들이 하나 둘 나타나는 가운데… 모든 사건의 진상은 비틀즈의 명곡 '골든 슬럼버'가 쥐고 있다!
스토리 구조가 탄탄한 일본영화였습니다. 헐리웃 액션처럼 스펙타클 하지 않지만 나름데로 감성을 많이 자극하는 영화였습니다. 권력의 음모에 도망치는 도망자의 우여곡절 이야기. 중간에 등장하는 의문의 반가운 살인자.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포함되어서 영화의 재미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다케유치 유코가 살이 많이 빠졌네요. 예전에 천사같은 이미지였는데 살이 빠지니 조금 어색하다 뿐입니다. 약간 프리즌 브레이크 삘이 나긴 했지만 프붹처럼 긴장감이나 초조함이 그리 있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엔 뭔가 다 해결될거라 믿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역시 현실앞에서 도망자로 남게되는게 아쉬웠는데 억지스러운 해피엔딩 보다는 결국 소설이나 영화는 현실을 택했던거 같습니다. 참 치밀한 범죄 시나리오에 왜 주인공같이 바보스럽게 착한 사람을 골랐는지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순수하고 깨끗한 사람은 못봐준다는 근성인가? 그를 도와주는 친구들이나 주위 멤버들이 있어서 좌절모드 영화는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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