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엔지니어 인생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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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이 될수밖에 없던 사건이였습니다. 제주경찰의 오만한 결과물이였죠.
변사체로 발견되고 부검결과 발견된 시점과 오래지 않아 살아 있었다고 제주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경찰들은 니말은 알겠다만 인정못하겠다고 조까라고 몇일전에 죽은거라고 밀어부쳤습니다. 하의가 벗겨진채로 발견되었기 때문에 초동수사를 용의자를 남자한테만 집중했습니다. 성폭행 흔적은 없고 옷은 벗겨져 있고 그러면 범인은 왜 남자야 여자로 봐야지. 어느 선량한 남자생뀌가 옷 다벗기고 반항도 못하는 여자가 술이 떡이되었는데 범행을 저지를려다 안하고 그냥 죽이기만 했다? 하여튼 제주 경찰 아저씨들 동화속 시나리오는 참 잘써요.
이당시 경찰들이 오만하지 않고 신중했다면 미제사건이 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검교수의 전문소견도 생까고 지들 멋데로 벌인 결과였기 때문에 억울한 사망자만 발생했던겁니다. 실종되던날밤 술김에 남자친구집 찾아갔는데 대판 싸웠다는 말도 있는데 대판싸운이유? 거기에 다른여자랑 쿵덕 거리던걸 걸렸는지 알게 뭡니까. 그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물증만 증명되도 사건이 술술 풀릴뻔 했는데 이 사건만 보면 정말 빡쳤습니다.
18 견찰 생퀴들 옷벗기고 아무짓도 안했으면 남자일 확률은 거이 없다고 봐야지 병신들...

이  뉴스를 구리에서 일다닐때 회사 동료들과 저녁식사하다가 다른 부서 직원이 이 뉴스를 보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옷벗기고 아무짓 안하면 그게 남자야? 사건 수사를 흐리게 남자로 몰아세우게 하는 작전을 펼치는 여자잖아라고...(그때 어머  그러네...)

블로그 검색에서 여교사 실종사건 검색어 순위가 너무 높아서 사건을 재정리 해봤습니다.

2016/06/10 01:02 2016/06/10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