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주 어릴적에 찍혔던 사진이다. 아기때 있는 사진이라곤 달랑 2개. 국민학교부터는 사진찍는걸 별로 좋아하질 않기도 하고 그당시 사진기가 있을리 없었다. 지금은 사진기가 있어도 어디 찍히지 않았으니…
이사진이 꼭 필요한 때가 있다. 지금 피부가 까메서 애기때는 안까멨다고 주장할수 있는 증거물이다. 난 애기때도 까멨다고 놀려대는 신지라고 불리는 모 형이 있어서 ㅋㅋㅋ
난 애기 그리 귀여운거 모르겠던데 내자신을 보고 이리 놀라울수가? ㅎㅎ
필자가 애기때 이렇게 깨물어주고 싶은 순수한 모습을 했다는게 믿겨지지 않아 블로그에 올려본다.
두번째 사진이 운동회 끝나고 동네형들이랑 경운기 타고 비자림 갈때 어떤 신혼부부가 찍어줬던 사진이다. 그 신혼부부 지금은 손주 키울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며…
그당시 사진까지 찍어주고 집까지 보내주는 추억이란 그리 상상할수 없는데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는 그 시절 사진만이 추억에 잠기게 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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