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어릴적 사진

2010/02/09 00:47 / 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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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아주 어릴적에 찍혔던 사진이다. 아기때 있는 사진이라곤 달랑 2개. 국민학교부터는 사진찍는걸 별로 좋아하질 않기도 하고 그당시 사진기가 있을리 없었다. 지금은 사진기가 있어도 어디 찍히지 않았으니…
이사진이 꼭 필요한 때가 있다. 지금 피부가 까메서 애기때는 안까멨다고 주장할수 있는 증거물이다. 난 애기때도 까멨다고 놀려대는 신지라고 불리는 모 형이 있어서 ㅋㅋㅋ
난 애기 그리 귀여운거 모르겠던데 내자신을 보고 이리 놀라울수가? ㅎㅎ
필자가 애기때 이렇게 깨물어주고 싶은 순수한 모습을 했다는게 믿겨지지 않아 블로그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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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이 운동회 끝나고 동네형들이랑 경운기 타고 비자림 갈때 어떤 신혼부부가 찍어줬던 사진이다. 그 신혼부부 지금은 손주 키울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며…

그당시 사진까지 찍어주고 집까지 보내주는 추억이란 그리 상상할수 없는데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는 그 시절 사진만이 추억에 잠기게 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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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00:47 2010/02/09 00:47
술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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