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뉴스 진행 도중 거울을 보는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4월 9일 오전 6시7분쯤 MBC ‘뉴스투데이’ 1부에서 강원 지역 산불관련 소식을 전하던 중 갑자기 화면조정 장면으로 전환되는 실수가 벌어졌다. 화면은 곧바로 뉴스를 진행하는 스튜디오로 전환됐지만, 이때 이 아나운서가 오른손에 거울을 들고 자신의 얼굴을 보고 있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다.
급히 상황을 파악한 이 아나운서는 곧바로 거울을 책상위에 놓고 ‘뉴욕증시 사흘 만에 소폭 반등’ 소식을 전했다.
그냥 보다가 웃겨서 올려본다. 요즘 뉴스 좀 코믹하긴해. 저번엔 생방송 도중 웃어버리면서 진행하다가 결국 하차해버린 어느 여 아나운서가 생각난다. 징계감이기도 한건 맞지만 순간 웃음을 참지 못하여 그자리에서 내려와버린게 아쉽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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